앱 AGP 업데이트 8월 정도에 해야 한다고. 1년에 2회 정도 해야 안전 하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순에 조금씩 업데이트를 해두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한 번에 몰아서 업데이트(예: 9.0에서 바로 10.0으로 점프)하는 것보다 중간 버전(9.1, 9.2 등)을 거치는 것이 왜 좋은지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1. "기술 부채"와 오류 해결의 난이도 조금씩 업데이트: 9.0에서 9.1로 올릴 때는 바뀌는 부분이 적어서 문제가 생겨도 금방 고칠 수 있습니다. 몰아서 업데이트: 1년 치 변화를 한꺼번에 적용하면 어디서 오류가 났는지 찾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이를 '기술 부채'라고 부르는데, 나중에 한꺼번에 갚으려면 훨씬 더 많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2. AGP 9.0에서 10.0으로 갈 때의 특수성 현재 사용 중인 AGP 9.0 버전은 과도기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경고를 미리 확인: AGP 9.0에서는 아직 예전 방식(Legacy API)을 쓸 수 있게 허용해주지만, AGP 10.0에서는 이를 완전히 제거 할 예정입니다. 중간 점검: 올해 중순에 나오는 업데이트들을 미리 적용해 보면, 내년 10.0 버전에서 막힐 부분(삭제될 기능 등)을 미리 경고(Warning)로 알려주기 때문에 대비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3. 성능과 보안 혜택 빌드 속도: AGP와 Gradle 업데이트는 단순히 숫자만 올라가는 게 아니라, 앱을 만드는 속도(Build Time)를 최적화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그 수정: 오늘 겪으신 것 같은 프로그램 오류나 불안정한 부분들도 마이너 업데이트(9.1 등)에서 수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바로바로 챙기시는 게 이득입니다. 추천하는 업데이트 주기 베스트: 새로운 마이너 버전(9.1, 9.2 등)이 나올 때마다 혹은 3개월(분기)에 한 번씩 업데이트하기 방법: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AGP Upgrade Assistant' 기능을 사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안전하게 단계를 밟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오류 때문에 고생하셨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