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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의 타락

정치인의 부패와 도덕적 해이에 대한 문제는 오래된 사회적 고민 중 하나입니다. 권력과 책임을 맡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왜 유혹에 쉽게 빠지고, 거짓말이나 부패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요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권력의 속성 권력은 그 자체로 강력한 유혹입니다. 높은 권력은 더 많은 자원을 통제할 수 있게 하고, 사회적·경제적 특권을 제공하며, 종종 책임감보다는 특권을 우선하게 만듭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제대로 감시받지 않거나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오만함에 빠질 수 있습니다. 2. 도덕적 타락과 환경적 요인 정치인은 종종 치열한 경쟁과 협잡 속에서 성공을 거둡니다. 이런 과정에서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한다'는 태도가 자리 잡기 쉽습니다. 또한, 주변 환경이 부패에 관대하거나 부패가 관행으로 자리 잡은 사회에서는 정치인들도 이에 동화되기 쉽습니다. 3. 책임감의 결여와 국민의 무관심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하고 그들에게 책임을 져야 하지만, 많은 경우 국민들이 그들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거나 부패를 묵인합니다. 선거 이후 정치적 참여가 저조하거나, 부패를 단순히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는 경우 정치인들이 더 대담하게 잘못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4. 개인의 도덕성과 유혹의 압박 권력을 쥐고 있는 정치인들도 결국 인간입니다. 그들 역시 탐욕, 두려움, 욕망 같은 인간적 본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특히 금전적 이익, 지위 유지, 특정 세력의 압력 등 현실적 유혹은 많은 정치인들을 도덕적 타락으로 몰아갑니다. 5. 해결책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치 시스템과 국민의 역할 모두가 중요합니다. 투명성 강화: 정치인의 활동을 감시하고 투명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부패 방지법과 강력한 처벌 제도. 정치 교육과 국민의 참여: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정치인들이 도덕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언론과 시민단체의 역할: 독립적인 언론과 ...

토끼 키우기 좋은점 최고의 발려동물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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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안시켜도 된다 소변만 가리면 완벽 하다 먹는 것도 풀만 먹는다 ㅎㅎ 똥도 작게 싼다 동글 동글 혼자서도 잘 있다 안기려고 하지 않는다 소리내서 울지 않는다 개 처럼 ​추위에도 강해서 방안에 두지 않아도 된다 목욕을 시키면 안됨으로 목욕 시킬 필요도 없는 거죠 ㅎㅎ 유일한 단점 새끼를 엄청 낳는다 그러무로 합사 불가능 ​ https://m.blog.naver.com/vnfmstjfxkd/223583412903 렉스 토끼에 대한 모든 것 렉스 토끼는 부드러운 털과 독특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품종입니다.  * 특징:    * 짧고 부드러운 털: 융단처럼 부드러운 짧은 털이 특징입니다.    * 다양한 색상: 진회색, 오렌지, 잉글리쉬, 달마시안 등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있습니다.    * 온순한 성격: 대체로 낯가림이 적고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털빠짐이 적음: 털이 짧아 털빠짐이 적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 렉스 토끼의 매력:    * 독특한 외모: 짧고 부드러운 털과 다양한 색상으로 다른 토끼와 차별화됩니다.    * 애교 많은 성격: 사람과의 교감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 관리가 편리: 털빠짐이 적어 털 관리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 렉스 토끼를 키울 때 주의할 점:    * 충분한 공간: 활동량이 많은 토끼이므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 균형 잡힌 식단: 신선한 채소와 건초를 충분히 제공하여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 정기적인 건강검진: 질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렉스 토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 렉스 토끼를 처음 키우는 방법  * 렉스 토끼의 건강 관리  * 렉스 토끼와 함께 하는 놀이 등 다음...

정치인들은 왜? 부폐 하는가?.

 최고의 지성이라고 하는 정치인들. 어느 자리에 최고의 자리에 있다가 감투란 걸 쓰고 정치인을 하게 됩니다. 가장 영향력이 있고 가장 꽈추 기가가 큰 아이들입니다. 가장 쌘애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가장 돌대가리들 이라고 할수 있네요. 지능이 140 이상 되는 애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200의 아이큐를 가진 사람이 드물다고 하자나요. 생각 보다 인간은 무능 하고 멍청 해요. 그게 핵심이죠. 원숭이랑 다를게 전혀 없는 한대 마치 지성인 처럼 행동 하니 참 웃긴거죠. 그게 결론 같네요. 항상 반복 되는 일들 뇌물 그리고 정치인. 시기가 변해도 테마는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권력이 있는 애들이 부폐 하고 양반이 몰락 하는 것 같이. 매년 매해 천년이 지나고 2천년이 지나고. 반복 되고 똑 같은 일이 발생 하는대 매번 속아 넘어 가고 멍청 해서 당하네요. 원숭이랑 다를게 먼지 제가 더 의문입니다. 아이슈 400인 아이가 정치인을 했다면 좀 놀라겠지만. 맨사 당기고 머리 좋은 아이들 치고 정치 하는 애들을 못봤고. 맨 깡패에 권력 투쟁 하는 애들만 정치를 하네요.

자살 하면 자살한 사람의 잘못 일까요?. 전 살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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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이란 단어도 금지 하는 엿 같은 한국.. 모두 금지. 차단 ㅋㅋ. 아무튼. 자살도 타인의 의해서 조용 되면 결국 자살이라 보긴 어렵다 전 생각 하네요. 즉 자살 당했다고 하는대 그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다른건 없죠. 즉 심리적인 압박과 괴롭핌은 결국 자살에 이르게 하니 그건 살인이라 봐도 무방 하다 생각 하네요. 누군가를 때려서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니고 결국 괴롭피는 것도 학대도 자살 하게 만드는 것도 살인인거죠. 그래서 결론은 자살이 아니라 살해 당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자살이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 한건 살인범이 있는 거고 다른건 없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살인을 하니 살해 당하는 거지 그리고 자살 당하게 살인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처벌도 없지만. 큰 죄고 죽어서도 그 죄값을 치루어야 자살에 대해서 마치 죽은 사람이 잘못 한 것 처럼 말하거나 그건 아니라고 하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도 살인 행위가 맞다는 말을 하네요. 살인범이라고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고. 몇억을 뇌물로 주고 빠져 나가는 국회 의원들은 봐주고. 빵 하나 훔쳐도 처벌 하죠. 출산 장려 한다고 2조 이상 투자 하지만 정작 투자 받은 사람들은 결혼 하지 말자 하고 광고 하고요. 그리고 한국은 실수를 용납 하지 않는 나라 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는대 나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히면 그 순간 나락으로 가는거죠. 용서가 아니라. 자살로 내모는 건 용서 해도 말이죠. 잘못 한 사람은 고통을 받고 죽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가지네요 그러니 잘못을 해도 잘못을 안했다고 말하네요. 그러다 견딜수 없어지면..

여자들은 결혼 하라고 하면

결혼 안한다고 하고 엄청 짜증내 한다 정리 하자면 머저리 같은 뇌를 가졌다 먼 소리냐 하면 지금이 그때 인걸 알려 주는대 마치 자신에게 칼들고 협박 하고 불편 하게 하는줄 오만 하게 착각을 일으킨다 즉 모두가 자신을 사랑 한다고 하니 그게 언재 까지나 영원 할거라고 믿는 거다 주변에서 그리고 부모가 친구가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내 상태가 맛이간 상태란 소리다 이미 끝났고 이미 늦은 거다 여자의 멸망은 생각 보다 매우 빨라 찾아 온다 빨리 늙어 버리며 시들어 버린다 순간 그리고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 된다 어리석은 여자들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 나쁜 남자와 시간을 허비 하거나 나쁜 남자를 좋아 하는 것 같이 멸망의 길을 선택 할 뿐이다 이런 여자들에게 두번 말할 필요는 없다 본인도 정신 차리고 한번 말해서 싫다고 하면 또라이 인거다 결론 다 똑 같다

슬픔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한다 나만 이런다. 나만 슬프다. 그리고 억울 하다 진실이 아니길 바란다. 이유가 있다 먼가 음모가 있다. 모두 틀린 사람은 오해를 한다 자신을 죽이려고 꿈에 나오면 누군가 정말로 자신을 죽일 거라는 착각 하지만 꿈은 반대이며 엉뚱한 해답이 된다. 그와 같이 슬픔도 같은. 반대로 우리가 슬픈 건 당연한 일이다. 왜? 꽃이 피고 지는 것 같이 꽃이 피면 질수 밖에 없고. 그때는 슬픈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돈을 많이 가지고 가서 부자가 되면 나는 가난해 질수 밖에 없는 구조다. 당연한 거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거짓이라고 믿는다. 거기에서 더 많은 오류가 난다. 그건 거짓이 아니다 인기 없는 가수들이 사라지는 것 같이 우리내 운명도 같다. 힘이 약하고 악하거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거나 나쁘다고 평가를 받으면 우리는 멸망 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끝이며 그게 바로 슬픔이다. 망할때가 되니 슬픈거고 어쩔수 없는 거다. 사람들은 포기 하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오히려 포기를 해야 한다. 어깨를 가볍게 해야 하며 오히려 후련해야 한다 복수를 해야 후련한게 아니다. 반대로 용서를 해야 후련하다. 해결 할수 없는 문제를 계속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해야 오히려 다음 문제를 풀수 있는 것 같이 인생에서도  상실의 시대란 책에서도 받아 드림에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망가지고 망하면 그대로 살아 가면 된다. 그럼 오히려 해결이 된다 해결이 안되어도 하지만 말이 쉽지 돈이 없다고 부자가 자살 하는 것 같이 참을수가 없다 그 순간에 자신이 모욕 하던 악이.. 바로 자신이 되어 버리니 말이다 비참 하게 살아 가야 하니 모욕적이고. 자신이 진료 하던 환자 처럼 되는 것이 무서워 자살하는 간호사 처럼. 우리는 아무리 뛰어 나도 그걸 극복 할수 없다. 쉬운 일이 아니다 라는 애매한 말이 아니라 불가능 하다. 그냥 할수 없다. 그럼 이또한 포기 하면 된다. 기적을 발하고 악을 쓰며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 하면 편하다 지혜롭게 말이다....

낌새가 이상 하면 그만 두는게 낮다.

 난 이성으로 보는대 상대는 날 장애인으로 본다면 당장 그만 두는 게 좋다. 즉 날 얼간이로 보는 경우. 장애인 비하가 아니라.  그런 경우 많다 생각 보다. 왜? 단지 돈과 권력으로 사람을 판단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즉 내가 심장을 주던 눈을 주던 쓰래기통에 들어 갈 뿐이란 소리다. 다른 놈은 똥을 주어도 보물 처럼 여기고. 그러니 그녀들에게 또는 그들에게 정성을 드릴 필요가 없다. 10년 동안 40년 동안 친구를 했는대 그의 소설에 미친놈으로 표현 했다는 말 처럼. 40년동안 절친이라고 나만 혼자 믿어도. 그 사람이 날 미친 놈으로 취급 하면 관계를 바로 중지 하는 것이 좋다. 나 자신을 위해서. 어딘가 이질 적이면 100% 다. 정상의 범위에서 벗어 나면 의심 해야 정상이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가 아니다. 안되는걸 되게 하라는 말이 있는대  절대 안되는 걸 되게 하면 안된다 결론

변비에 대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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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방에서 똥싼다고 하니 머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대 ㅎㅎ 저도 변비 환자들은 너무 예민한 애들인줄 알았네요. 우습게 생각 했어요.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8902 이런 무서운 병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ycZgqZMX4I8 사실 변비가 아닌 사람 입장에서 아무 것도 아닌거 같지만 고통을 격는 사람은 그걸로 평생을 고생 하네요. 제가 의사에게 물어 보니 방에서 똥싸는거 말이죠. 심지어 의사 인대. 전문의가 아니니 그건 너만 그런거니 아니라고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한대 전문의가 오더니. 그런 비슷한 요법이 있다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즉. 제가 틀리지 않았던 거죠 이미 치료 중에 제가 말했던 것이 있던 거에요. -_-;; 아무튼.. 그런 도구가 있는대 그걸로 한다 하네요 변비에 걸리면 병원에서 관장 밖에 답이 없답니다. 그리고 추하고. 몸에도 안 좋아요. 오히려 방에서 똥싸는 것이 더. 쉬운 거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창피 한게 아니라 이상한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렇네요. 질병에 대해서 잘 모르고 미워 하고.. 그런 분들이 많지 않길 바라네요 그냥 뜬금 없이 제 감정을 이야기 하자면 슬프네요 그냥 슬퍼요. 저 자신이 말이죠.

옛날 다중 인격에 대해서. 정신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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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가정의 학대가 있으면 이렇게 정신병에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나라도. 컴퓨터만 한다고 아이를 학대 하는 경우가 많은대. 사실 따지고 보면 부모의 잘못 이기도 하죠. 부모개 배운 것이 없으니 아이들의 교육을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고 엉뚱한 아이만 학대 하게 되는 자폐 아이들도 자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병 까지 오는 이유가 부모 대부분이 자식을 때리더라고요. 이런 글을 올리면 저를 오히려 공격 아더라고요. 한대 사실이고 저 역시 저의 자식을 때릴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은 그런. 아무튼. 정신병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 하는대 결국 우리의 다른 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야.. 즉 병든 것이 혐오가 아니라. 우리들의 하나의 단면이고 그걸 외면 하거나 혐오 하게 되면 결국 고쳐지지 않고 악화 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국영수마 배울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신병이나 가정 환경 여러가지 그런 것들을 가르치면 그래도 사고 예방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내요 국영수만 하다가 컴퓨터만 하고 스마트폰만 하다 정신병자가 되는 것보다 말이죠. 저 역시 히키코모리에 불과 하고 ㅋㅋ..오타구에 불과 하고 하네요. 그리고 23가지 인격을 가지신 저분이 이해 됬던것이 어떤 사건의 경우 자신을 학대 한 부모의 머리를 잘라서 걸어 다녔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이혼 하고 남편이 자식의 모습으로 보이면서 학대가 시작 되고. 그 아이는 혐오와 여러가지를 가지게 되고 결국 자신을 학대 하는 부모를 살해 함으로. 그 아이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모두가 그가 살인범인게 문제라고 하지만. 과정을 보면 결국. 모두가 가해자인거죠. 야단 치는 가정. 불화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성범죄에 노출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것 같이 이상 성욕을 보이고요. 결코 작은 실수도.. 불씨가 되고.  결국 누군가 버린 오물이 다시 돌고 돌다가 자신에게 돌아 오게 되는 거죠.

컴퓨터 시대는 저물고..

 찾는 사람이 없으면 가격을 낮추어야 하는대 기업들이 가격을 고수 하거나 더 비싼 가격으로 팔거나 해서 컴퓨터 쪽은 계속 불황이 반복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그래픽 카드가 가장 심각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결론은 싸게 팔 이유가 없으니 비싸게 팔았고 결국 자신 스스로 사망 선거를 내린 것이 아닌가? 하내요 마이더스의 팔이라고 자신의 자식 마져 금으러 만들고 아무 것도 먹지 못해서 결국 굶어 주었다는 이야기 같이. 이세상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몇가지가 빠지면 결국 죽게 되는 것 같이. 그래픽 회사의 만행과. 여러가지가 겹치니 결국 컴퓨터 시장은 멸망해 가는 것 같네요. 컴퓨터 한대 맞추려고 하면.. 보통 옛날에 컴퓨터 두대 가격을 내야 하니. 그래도 옛날에는 왼만한 그래픽 카드를 사면 대부분 게임이 다 되었는대. 이제는  컴퓨터 부품이 부유층의 물건이 되어 버려서.. 괸찮은 것들은 200만원 까지 가고 그런. 부품 하나가 말이죠. 그러니 결국 안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빠진 시상이 되돌아 오지 않는 것 같아요. 싸도 안사는대 그걸 맞추겠다고 더 비싸게 만들고. 마치 아무도 안 사먹는 한국 우유 처럼 말이죠. 적자 본다고 우유 시장을 정부가 개입을 하고 가격을 고정 시켜 놓고. 공산 주의 처럼 말이죠. 결국 시장은 악화 될수 밖에 없네요. 결론은 pc 시장의 멸망은 이기주의가 부른 결말이 아닐까? 하네요. 클라우드가 생겨서 거기로 옴겨 간것도 아닌대 이렇게 멸망 하고 있으니 말이죠. 시대적인 흐름이 아니라. 욕심 때문에 그리고 그들은 그 욕심을 버리지 않을 것이고요. 어짜피 사람들은 살거라는 그래픽 업체가 딱 두곳 3곳 밖에 없으니. 옛날에도 컴퓨터가 비쌌지만. 아무튼 전 평생을 컴퓨터만 해서 ㅋㅋ 이제는 제 인생에 컴퓨터가 전부인대.  이 마져도 사라지고 있어 아쉽네요. 사람들이 없으니. 

벌래가 불빛에 달려 드는 이유가 먼가요? 나의 답변

이런걸 알기 위해서는 과학 다큐 같은걸 보시면 나와요. 예전에 케이블을 볼때는 이런걸 무료로 해서 많이 공부가 되었는대 kt로 바뀌면서 유료고 방송도 없더라고요 아쉬움. ㅠㅠ 아무튼 유튜브 채널 봐도 되겠지만 벌래들은 머리에 안태나 같은 것이 달려 있는대. 그걸 통해서 빛을 보는대. 번식을 하기 위해서 숫놈이 불빛을 살란 한다 해요 한대. 우리가 사용 하는 불빛도 하나의 빛은 같죠 그래서 벌래들이 혼동을 해서 암것인줄 알고 모여드는 거에요. 그래서 그걸 빛 공해라고 하네요. 밤에 불빛이 벌래을 교란 해서 생명을 잃어 버리게 하니깐요 아무리 벌래라고 해도 다 쓰임세가 있는대. 결국 인간에 의해서 집단 학살 당하는 거니 벌래를 먹고 사는 생물들에게는 큰 타격이 되고 결국 그 결과 인간에게도 안 좋은 거에요 그래서 밤에 동물들이나 식물들 벌래들이 보지 못하는 광원을 사용 하여 가로수나 등을 만드는 것도 과학자가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정치인들이나 지도자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 아쉽게. 잘 적용이 안되네요 그래서 새들이 유리 벽에 부디쳐서 죽는 이유도. 그런 사람들이 정책을 펼쳐야 하는대. 

콜린알포세레이트 논란 뇌졸증 vs 아니다 원래 그런거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의 의견은 뇌졸증과 상관이 있다는 의견이고. 대부분의 유튜브 신경과 의사들은 아니다. 논문은 편향 되어 있다? 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서로 대치 하더라고요. 즉 난 신경과 전문의인대.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 이더라고요. 우리는 원래 부터 써왔고. 대부분 환자들이 원래 그런 증상이 있는대 과대 해석 한 것이다 라는 논리였어요. 한대 학술지의 경우. 불투명 하거나 의학적으로 맞지 않으면 개제 되어도 논문이 다시 내려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신경과 의사들이 항의 하고 논문을 내리도록 강재 하거나 압력을 행사 해야 하는대 그런 증후는 보이지 않네요. 결국 논문은 그대로 등록 되어 있고. 콜린알포세레이트 이슈에 대한 것이 환자들이 혼란을 가질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경실 교수의 의견을 선택 하였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전 항상 다른 쪽에 선택 하곤 하고 전 틀려 본적이 많이 없거든요. 신경과 의사 분들은 도발로 알라 듣겠지만. 꼭 신경과 의사 즉 자신의 전문 분야라고 해서 100% 안다는건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 하고. 예를 들자면 시장에서 무를 파는 아줌마가 오히려 병증과 해결책을 찾을수도 있다고 전 생각 합니다. 아무튼 지금 논문이 어떻고. 지금 진생 상황이 어떤지 궁굼 하네요. 신경과 의사들은 그대로 환자들에게 투여 하는 것 같은대. 만약 0.1%라도 이경실 교수의 말이 맞다면. 그 피해 보상은 어떻게 될까요?. 즉 그동안 투여한.. 환자들 그리고 뇌졸증에 걸린 환자들의.. 그냥 헛소리긴 하지만. 논외로.. 질문 드려 보아요. 일반 사람으로써 궁굼 하자나요. 논문 vs 전문의 비 전공자 싸움이기도 하고. 전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무를 파는 사람이 오히려 더 잘 알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전공자만이 모든 기술을 알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 하여서. 새로운 논리 이론에 대해서. 진보적인 입자이에요. 이렇게 물어 보면 90%는 전공의 편...

영양제 먹는 애들 두가지 종류 ㅋ

  일단 자신의 병을 알고 구글에 검색을 통해서. 맞춤 비타민을 먹는 애들. 두번째는. 누가 머 좋다 더라 하면서 사 먹는애  딱 이 두 분류 같음 ㅎㅎ  첫번째는 진짜 비타민이 필요 한 애들. 아파서 먹는 애들이라서. 한대 후자는 그냥 막연히 먼가 옷을 사는 것 같이 먼가 좋을 것 같은 광신도 같은 느낌으로 비타민을 삼. 비타민이란건 애초에 음식 같은 계념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충 목적이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대 마치 비타민을 먹으면 불로 장생 하는 느낌 까지 받음 ㅋㅋㅋ 예를 들자면 다이어트가 되거나 하는 등 하는 효과를 원하는 것 같이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비타민은 있을리 없고. 대부분 최소한의 영양부족 환자나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거라서. 마지막으로 깍두기는 이상한 논문에 집착 해서 먹는 타입 ㅋㅋ 어디에서 이상한 논문 읽고 빠져서 사먹는 애들 ㅋ 아무튼 광신도 아이들이 가장 물어 보는 경우가 많고. 세번째 깍두기 아이들이 싸우는 경우가 많음 ㅎㅎ 이상한 이론을 가지고 와서. 우김  ㅎ 첫번째 아이는 자기 몸이 아파서 먹는 거라서 테스트 계념인대. 물어 봐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음 ㅋㅋㅋ 그리고 비타민 효과 없다는 애들 특징은 단독으로 안먹고 종합으로 먹는 애들임. 그러고는 효과 없다고 징징됨. 그리고 또 이런 케이스도 있는대 부작용 엄청 심한 아이들. 아연 같은 경우가 극도로 그런대. 50을 매일 먹어도 멀쩡한 애들이 있는가 하면 평균치를 먹어도 발광 하는 몸을 가진 애들도 많음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상하게 사용 하는 애들도 많음 msm을 밤에 처먹고 악몽을 꾸었다는 애들도 종종 있고. 낮에 먹어야 할걸 밤에 처먹고 반대로 처먹는 애들 ㅋㅋ 최소한 검색이라도 하면 되는대. 한대 또 웃긴 것이 검색이 안됨. ㅋㅋㅋㅋ 롤 게임의 미아 처럼 어디로 간지 모르는. 서로 만날수 없는 그냥 씨부려 봤어 

술집 여자 창녀들이 키스를 안하려는 이유?

최근에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는대 그 이유는 여자는 남자와의 키스로 병이나 유전적으로 자신에게 맞는지 진단 하는 습성과 기술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와의 키스를 먼져 하고 싶어 한다고 연인이 되면 하지만 남자는 성행위가 우선이 되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반대로 이야기 하면 즉 윤락 여성이 키스를 싫어 하는 이유는 더이상 만날 사람이 아니며 절대 연인이 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란 말이 된다 즉 선을 넘지 않는 것 하지만 사실 성행위 자체가 선을 넘는 것이지만 결국 여성으로써 마지막 지키고 싶은 부분 매너 차원에서 물론 키스를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윤락 여성들도 있긴 하지만 키스 금지은 업소도 존재 한다고 윤락 여성을 위해 그런다고 하더라는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왜 윤락 여성들이 키스를 싫어 하는지 그 이유 어떻게 보면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 몸파는 여성이 나쁘다고 하지만 결국 부익부 이며 돈 때문이기 때문에 노예가 되어 행복 할수 없기에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해도 아닌건 아니다 슬픈건 슬픈거다 자기 몸을 남에게 그렇게 당하는걸 행복이라 할순 없으니 돈이 생긴다고 해도 자신에게 모멸감을 매번 느끼며

한국 게임이 망하는 이유. 정부 때문이다? 규제 때문이다?

  https://youtu.be/ExKsGz0t-TM 핵심은 방만한 경영 입니다. 편의 성 업데이트 조차 하지 않고 캐쉬 그런 것들만 만들고 똑 같은 것을 복사 해서 계속 만들고. 결국 망할수 밖에 없는 거죠. 중국 게임은 점점 성장해 가고 한국 게임은 소비자 즉 유져들. 게임을 성장 하게 해준 사람들을 무시 하는 형태로 되값이 주었으니 결국 망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죠. 망한 게임사들 보면 대부분 운영 문제 입니다. 대부분 운영을 하지 않는 형태의 개발사들이 100% 망해왔습니다. 그걸 다른 이유를 대고 다른 핑개를 되는대. 결국 무성인거죠. 이공개를 한국 사회는 무시 합니다. 기술자를 무시 하는 아주 옛날 부터 알라주는 나라죠. 임진 외란도 그렇다고 하자나요. 도공을 우습게 여기고 그 도공을 일본 놈들은 잡아 가서 귀 하게 여기며 최첨단 기술을 알려달라고 하고. 역시는 반복 되는 것 뿐입니다.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괴롭핌을 받고. 살만해지니깐. 결국 그 흑인들이 아시아 인들을 괴롭피는 것 같이. 망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이죠. 게임을 좋아 하는 유져들을 비웃고 우습게 여기며 되값아주는 형태로 자신의 문제를. 왕따 가행생들이 피해 학생을 때리는 것 같이.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약한 아이에게 되값는 것 같이. 개발자들은 소비자에게 그런 짓을 하네요. 무시 냉대 침묵. 결국 그 결과는 개발자에게 돌아 오는 것이죠. 처음에는 편하죠 무시 하면 되니. 하지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점점 떠나 가고 편하던 그 권력이 자신의 목을 조여 오게 되네요. 무직자가 되는 거죠.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100% 활용 하고 항상 열려 있는 개발 업체는 망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게임 회사 말고도 말이죠.

상대의 말을 우습게 생각 하는 경우.

 일단 우리는 대상을 판단 할때. 가장 먼져 보는 것이 외모야. 그리고 그 다음에 내가 판단 하는 기준이더라. 한대 웃긴건 그게 100% 맞지 않아 물론 99.99% 맞을때가 많지. 내 예감이 적중이야? 하는 경우. 우리는 편리성을 중요시 해서 결정 하고 그것에 맞쳐서 살아 감 하지만 내가 생각 하는 연애인이 정치에 미친놈이였거나 하는 것 같이 배신을 하는 걸 보면 내 판단이 틀렸음을 즉. 가공을 통해서 얼마든지 진실을 외곡 할수 있음을 알수 있다. 그걸 오만과 편견이라고 함. 즉 내가 아는 교양과 지식 거기에서 오는 오점. 그걸 쉽게 극복 할수 없어. 호구라고 하는대. 내 친구중에 착한 아이가 있는대 엄청 나게 호구이고 바보임. 한대 나중에 그놈에 대해서 알아 가다 보면 나보다 똑똑한 아이인걸 알게 됨. 한대 어떻게 저렇게 영리하지?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즉 같은 조건인대 그 아이는 나 보다 바보 처럼 사는대 나보다 더 똑똑한거임 즉 처리를 잘하고 올바른 결정을 함 내가 볼때는 또라인대. 말이야. 그게 생각 보다 오래 살다 보면 많음.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이 또라이라고 해도 무시 하지 않는 이유가 열륜이란 것을 무시 하지 못하니 그런 것 같아 경험에서 오는 잘난척 하고 건방진 애들 부모님이 대려 오면 결혼 못하게 막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난 엄청 멋진 이성인대. 부모님은 아는 거지 저 속에 숨어 있는.. 구제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교양 돈 그게 중요 한게 아니라. 나도 엄청 사람 깔보고 무시 하는대. 선입견이 정말 무서운거임 마술사가 마술을 부리는 것 같이. 편견을 가지게 되면 타짜에게 속는 것 같이 뇌는 거짓말에 속아 버리게 됨 그래서 타짜가 호구로 보이고 계속 도박을 멈출수가 없게 되고 결국 인생 망하게 되는 것 같이 얼빵한 나의 친구가 반대로 나보다 똑똑한것 같이 결론은 친구를 무시 하면 안됨. 나도 고치지 못하는 버릇인대. 이게. 아무래도 원시적인 인간의 본질에 있기 때문에 고칠수 없더라. 비싼 옷을 입고 오면 아무래도 귀족 대접...

치정이 무서운 이유

  https://youtu.be/H3oMyCJLoiU 정신적으로 견딜수 없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일어 나는 거죠. https://youtu.be/XLxqAG-e5vs 끔찍한 집착

빌런이 등장 했다 ㅋㅋ 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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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S8cCYXXPm4 http://naver.me/GXEdVPfH 개인적으로 대단 하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나쁘게도 보지 않는다 .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를 욕하지만 당당 하고 남자를 볼줄 아는 것 같다. 여자 장군이라고 할까? 이런 여자가 진짜 패미가 아닐까? 한다 멋진 여자. 사람들은 이런 여성을 대부분 머라고 하지만 난 반대 입장이다. 그리고 이런 여성은 재능이 충만한 경우가 많다. 아무튼 매력 있고 똑똑한 여자 만나 보고 싶다 ㅎㅎ. https://youtu.be/4pvbgXujw-M 이분을 까는 영상이 나옴 ㅋㅋㅋㅋ https://youtu.be/Jaj_S7rk5lI 설거지론 퐁퐁단 제가 아느 분도 자살 했네요. 그 이유가 빚을 빌려서 결혼 했는대 여자가 떠남. 돈이 없는 걸 알고서 말이죠.

네이버 고객센터 네이버 서비스

예전에는 개발자와 소통을 했지만 고객센터가 사라지고 나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소비자와 상생이 직원들을 쥐어 짜고 괴롭피기 시작 하고 자살 사건만 봐도 그렇고 왕년에 네이버는 사랑 사러웠는지 지금은 거친 남 같아진 느낌 구글 따라 하는 것 같지만 구글도 전화 정도는 자국님에게는 받는다고 서비스도 그렇고 구글이 피드백이 나쁠 것 같지만 오히려 네이버도 보다 더 뛰어난. 네이버는 모르고 있는 ceo가 잘못 집고 설계 하면 이렇게 되는 좋은 명문대로 집단을 만들었겠지만 eq는 명문대와 상관이 없다는 오직 실전이고 감각 적인 것은 소비자에게 나온다는 도퇴 되어 가는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도 바뀌지 않고 구글도 그렇지만 네이버 역시 아이디어만 가지고 가지 보답은 안한다 ㅠㅠ 아쉬운

bj들이 왜? 인기가 없어지는가?

1 자신을 과대 평가 한다. 2 눈치가 없다. 이다 유명한 연애인들 즉 bj들은 과거의 기준을 생각 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새로운 것을 찾으며 식상 하면 냉정 하게 뒤돌아 선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을 과대 평가 해서 접수를 많이 준다. 즉 시청자들이 형식적으로 하는 리엑션이 진짜인줄  bj도 믿어 버리는 거다 그리고 결국 구독이나 조회수 참여수에 찍빵으로 나타 난다. 어쩔수 없는. 인기 매일 그 나물에 그 밥인 어쩔수 없는 인기도 모든 인기는 식기 마련이다 그리고 과감아게 때려 치고 후배를 키우거나 회사를 설립 해서 연습생을 해서 하거나 그래야 된다 세월이 지나는대 본인에게 노하우가 있지만 새로움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