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이 망하는 이유. 정부 때문이다? 규제 때문이다?
핵심은 방만한 경영 입니다. 편의 성 업데이트 조차 하지 않고 캐쉬 그런 것들만 만들고
똑 같은 것을 복사 해서 계속 만들고. 결국 망할수 밖에 없는 거죠.
중국 게임은 점점 성장해 가고 한국 게임은 소비자 즉 유져들. 게임을 성장 하게 해준 사람들을 무시 하는 형태로 되값이 주었으니 결국 망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죠.
망한 게임사들 보면 대부분 운영 문제 입니다. 대부분 운영을 하지 않는 형태의 개발사들이 100% 망해왔습니다.
그걸 다른 이유를 대고 다른 핑개를 되는대. 결국 무성인거죠.
이공개를 한국 사회는 무시 합니다. 기술자를 무시 하는 아주 옛날 부터 알라주는 나라죠.
임진 외란도 그렇다고 하자나요.
도공을 우습게 여기고 그 도공을 일본 놈들은 잡아 가서 귀 하게 여기며 최첨단 기술을 알려달라고 하고.
역시는 반복 되는 것 뿐입니다.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괴롭핌을 받고. 살만해지니깐.
결국 그 흑인들이 아시아 인들을 괴롭피는 것 같이.
망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이죠.
게임을 좋아 하는 유져들을 비웃고 우습게 여기며 되값아주는 형태로 자신의 문제를.
왕따 가행생들이 피해 학생을 때리는 것 같이.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약한 아이에게 되값는 것 같이.
개발자들은 소비자에게 그런 짓을 하네요. 무시 냉대 침묵.
결국 그 결과는 개발자에게 돌아 오는 것이죠.
처음에는 편하죠 무시 하면 되니. 하지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점점 떠나 가고 편하던 그 권력이 자신의 목을 조여 오게 되네요.
무직자가 되는 거죠.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100% 활용 하고 항상 열려 있는 개발 업체는 망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게임 회사 말고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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