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
세럼(Serum)은 피부 고민을 concentrated(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유효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아낸 기초 화장품 입니다. 기초 스킨케어 단계를 ‘스킨/토너 ➔ 세럼 ➔ 크림’ 순서로 보았을 때, 세럼은 피부에 실제적인 기능적 변화(수분, 미백, 주름, 탄력 등)를 주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1. 주요 역할 및 특징 고농축 성분 전달: 스킨/토너보다 유효 성분 함량이 훨씬 높아, 특정 피부 고민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케어해 줍니다. 빠른 흡수력: 입자가 미세하고 제형이 유연하여 피부 깊숙이 겉돌지 않고 흡수됩니다. 다양한 기능성: 원하는 피부 케어목적에 따라 성분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수분/보습: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미백/잡티 케어: 비타민 C,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진정/장벽 강화: 병풀 추출물(시카), 판테놀 등 주름/탄력 케어: 레티놀, 펩타이드, 콜라겐 등 2. 에센스, 앰플과의 차이점 에센스(Essence): 묽고 찰랑이는 제형으로, 피부 바탕에 수분을 가볍게 채워주는 역할 (농도: 낮음) 세럼(Serum): 에센스보다 유효 성분 농도가 높고 영양감이 있는 제형 (농도: 중간~높음) 앰플(Ampoule): 특정 기능 성분이 가장 집약된 단기 집중 케어용 제품 (농도: 가장 높음) (※ 요즘은 세 브랜드 간의 경계가 다소 모호해져 비슷한 목적으로 혼용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3. 올바른 바르는 순서 및 사용법 사용 순서: 클렌징 ➔ 토너/스킨 (결 정리) ➔ **세럼** ➔ 로션/크림 (유분막 형성) 바르는 팁: 제형이 묽은 것부터 리치한 순서대로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스킨으로 결을 정돈한 직후, 적당량(스포이드 1~2방울 또는 펌핑 1~2회)을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고 손바닥 열감으로 지그시 눌러 흡수시켜 줍니다. 세럼을 바른 뒤에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습 크림이나 로션으로 덮어주는 것 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