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검사 한게 아직도 왜케 행복 하냐 ㅋㅋ
질병을 가지고 사는 것.. 고민이랑 그걸 해소 하니 행복 한것 같아.
소변이 찔찔 나오고.. 검사 할땐느 없고 이놈의 비뇨 기과들이 하나 같이 멀고..
갔더만 검사 안한다고 하질 않나 ㅠㅠ..
뼈 검사도 하고 소원 성취 해서 기분이 좋다. 돈이 날라 가서 그렇지.
절립선이란걸 알게 된게. 아이유 드라마 보다 알게됨.. 아저씨.. 그 등장 하는 한 사람이 절립선 비대증인거야.
한대 나랑 증상이 똑 같았음 ㅅ ㅂ -_-;;;;
그래서 알게 됬지. 이른 나이 부터 난 그래서..
그때가 벌써 몇년이냐 용기란 걸 내는 게 이렇게 한참 걸림 ㅎㅎ.. 그때 부터 지금 까지 버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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