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쌀 해 먹으니 너무 행복 하다 ㅎㅎ


보리쌀 꼬들 꼬들 하고 식감이 너무 좋음 알알이 흐터지고
당뇨 예방이나 그런거에도 좋다니 너무 행복하다
밥을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름
울 엄마 밥은 떡밥이고 질어서 신경질 나는대
똥도 수분이 많아 찐덕 하게 나옴 한대
울 엄마 똥 취향이 찐덕 하게 싸는 이상한 취미라(본인은 이게 좋대 그래서 연애 할때도 울 아빠랑 싸움)
그놈의 시꾸들이 다 그렇게 먹더라 외가 이모도 이럼 ㅡㅡ 떡밥 애호가 아주 밥이 진흙임 ㅋㅋ 찐덕 거림 구라 같지만 실화임


다행이 밥솥이 두개라 내가 산 밥솥에 해먹고 있음
ㅎㅎ 다 먹으면 보리쌀 또 사야지
소화도 잘 되고
한대 보리쌀 단점은 마른 애들에게는 안 맞을수 있음
막 소화 잘 못하는 민감 장 가진 애들
나도 내과 당기기 전에는 설사 하고 그랬는대
병원 꾸준히 당기도 많이 좋아져서 ㅎㅎ 지금은 잘 먹음

추가 내용
보리밥도 내꺼 불려서 하려고 하더라 ㅋㅋㅋ 절대 손 못대게 했음 ㅋㅋ

난 부드운게 싫다고!! 제발

https://youtu.be/O3-R8_bRbL0
좋은 이유

https://youtu.be/NjtFgCeJpgM
보리밥 먹방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발로란트 1067 오류

허리 펴면 멍든 느낌으로 아풀때 척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