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알포세레이트 논란 뇌졸증 vs 아니다 원래 그런거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의 의견은 뇌졸증과 상관이 있다는 의견이고.
대부분의 유튜브 신경과 의사들은 아니다. 논문은 편향 되어 있다? 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서로 대치 하더라고요.
즉 난 신경과 전문의인대.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 이더라고요. 우리는 원래 부터 써왔고.
대부분 환자들이 원래 그런 증상이 있는대 과대 해석 한 것이다 라는 논리였어요.
한대 학술지의 경우. 불투명 하거나 의학적으로 맞지 않으면 개제 되어도 논문이 다시 내려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신경과 의사들이 항의 하고 논문을 내리도록 강재 하거나 압력을 행사 해야 하는대 그런 증후는 보이지 않네요.
결국 논문은 그대로 등록 되어 있고. 콜린알포세레이트 이슈에 대한 것이 환자들이 혼란을 가질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경실 교수의 의견을 선택 하였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전 항상 다른 쪽에 선택 하곤 하고 전 틀려 본적이 많이 없거든요.
신경과 의사 분들은 도발로 알라 듣겠지만. 꼭 신경과 의사 즉 자신의 전문 분야라고 해서 100% 안다는건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 하고.
예를 들자면 시장에서 무를 파는 아줌마가 오히려 병증과 해결책을 찾을수도 있다고 전 생각 합니다.
아무튼 지금 논문이 어떻고. 지금 진생 상황이 어떤지 궁굼 하네요. 신경과 의사들은 그대로 환자들에게 투여 하는 것 같은대.
만약 0.1%라도 이경실 교수의 말이 맞다면. 그 피해 보상은 어떻게 될까요?. 즉 그동안 투여한.. 환자들 그리고 뇌졸증에 걸린 환자들의..
그냥 헛소리긴 하지만. 논외로.. 질문 드려 보아요. 일반 사람으로써 궁굼 하자나요.
논문 vs 전문의 비 전공자 싸움이기도 하고.
전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무를 파는 사람이 오히려 더 잘 알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전공자만이 모든 기술을 알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 하여서. 새로운 논리 이론에 대해서. 진보적인 입자이에요.
이렇게 물어 보면 90%는 전공의 편을 들어 줄것 같은대. 물어 보아요. ㅎㅎ 생각 보다 텄새가 심하고 의사 분야도.
다른 분야 전공의가 자신의 영역을 터치 하는걸 매우 안 좋아 하더라고요. 인터넷 의사라고 하기 까지 하고요.
그러다 보니 환자가 유추 하는 증상과. 병증에 대해서 의사가 전혀 듣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한대 생각 보다 환자가 이상한 논리로 말하는 병증과 증상이 맞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주의 들은지식이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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