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과일과 영양소. 대량 생산. 문제점.

 어떻에가 물어 봐서 답변 해주었는대 검색이 안되네 ㅋㅋ 참



일단 인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주면 인삼은 그냥 키우는 것이 아니라 땅의 힘을 빨아 먹어서 키우고 나면 다른 작물을 심어야 한다고

시골에 살아 보면 아는대 그래서 인삼을 심고 다음에는 다른 작물을 심음.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똑똑 한게 이미 오래 전 부터 그런 것들을 알아서


과일이나 작물을 심으면 땅을 쉬게도 해주고 그러는대.


외국 애들은 계속 같은 작물만 끝도 없이 심어서 키움. 그래서 영양소가 부족해지고 그렇다고.


비온뒤에 에스더 선생님도 말했던 적이 있음.


한대 아무래도 관심이 없다 보면 믿을수가 없어.


땅은 무한대로 키우는 거고. 그거랑 먼 상관 이럴꺼야.




스타 크래프트란 게임을 하면 자원이란 것이 소모 되는대. 땅도 같음. 미래랄이라던지 다양한 무기질 영양소가 땅에 있는대 그걸 인공적으로 주면

딱 영양소가 달라진다는 소리임. 그리고 계속 하면 고갈 되고. 결론은 그거임.

지금은 검색이 안되는대 혹 검색 되면 올려 볼께 ㅋㅋ..


그래서 결론은 현대사회에서 과일을 사람들이 영양소 챙겨 먹는다고 해서 챙겨 먹지만 결과적으로..

빈 껍질 먹는 거랑 비슷 하다고 하더라. 에스더 선생님의 주장은.


그래서 비타민으로 정재 된 것이 효과가 있다고. 아무리 과일 먹어도 영양소가 옛날.. 처럼 들어가 있지 않아서.

나의 주장이 아니라. 전문가의 주장이고.



인삼의 경우. 시골 사는 사람들은 다 알아. 어르신들에게 물어봐.

http://www.newsam.co.kr/news/article.html?no=12692

http://ch.yes24.com/Article/View/30208


여기 찾았다 ㅋㅋ 휴 찾기 어렵내



원래 더 긴대 기사라 짧게 주렸네 ㅎㅎ 대충 예전에 방송한거 있어. 그리고 전문가의 주장 말고 앞서 말한 것 같이

농사꾼들은 다 암.. 서울 사람들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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