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먹는 애들 두가지 종류 ㅋ
일단 자신의 병을 알고 구글에 검색을 통해서. 맞춤 비타민을 먹는 애들.
두번째는. 누가 머 좋다 더라 하면서 사 먹는애
딱 이 두 분류 같음 ㅎㅎ
첫번째는 진짜 비타민이 필요 한 애들. 아파서 먹는 애들이라서.
한대 후자는 그냥 막연히 먼가 옷을 사는 것 같이 먼가 좋을 것 같은 광신도 같은 느낌으로 비타민을 삼.
비타민이란건 애초에 음식 같은 계념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충 목적이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대 마치 비타민을 먹으면 불로 장생 하는 느낌 까지 받음 ㅋㅋㅋ
예를 들자면 다이어트가 되거나 하는 등 하는 효과를 원하는 것 같이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비타민은 있을리 없고. 대부분 최소한의 영양부족 환자나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거라서.
마지막으로 깍두기는 이상한 논문에 집착 해서 먹는 타입 ㅋㅋ 어디에서 이상한 논문 읽고 빠져서 사먹는 애들 ㅋ
아무튼 광신도 아이들이 가장 물어 보는 경우가 많고.
세번째 깍두기 아이들이 싸우는 경우가 많음 ㅎㅎ 이상한 이론을 가지고 와서. 우김
ㅎ
첫번째 아이는 자기 몸이 아파서 먹는 거라서 테스트 계념인대. 물어 봐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음 ㅋㅋㅋ
그리고 비타민 효과 없다는 애들 특징은 단독으로 안먹고 종합으로 먹는 애들임.
그러고는 효과 없다고 징징됨.
그리고 또 이런 케이스도 있는대 부작용 엄청 심한 아이들.
아연 같은 경우가 극도로 그런대. 50을 매일 먹어도 멀쩡한 애들이 있는가 하면 평균치를 먹어도 발광 하는 몸을 가진 애들도 많음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상하게 사용 하는 애들도 많음
msm을 밤에 처먹고 악몽을 꾸었다는 애들도 종종 있고.
낮에 먹어야 할걸 밤에 처먹고 반대로 처먹는 애들 ㅋㅋ
최소한 검색이라도 하면 되는대. 한대 또 웃긴 것이 검색이 안됨. ㅋㅋㅋㅋ
롤 게임의 미아 처럼 어디로 간지 모르는.
서로 만날수 없는
그냥 씨부려 봤어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