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법 에너지 전쟁 그리고 이것을 컨트롤 할수 있는 법안 발의
지금의 국제법은 에너지를 가지고 전쟁을 하는 자원 전쟁에 대해서 무방비 상태 입니다.
그래서 특정 국가에서 에너지를 가지고 자원을 가지고 특정 국가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하는 행위를 자행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국제 법률을 만들고 강재성을 띠게 하고 만약 따르지 않으면. 국가간 천문학적인 벌금을 물리게 하는 거죠. 그리고 무역을 모두 금지 시키고요.
분명히 자원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 것이니. 최후의 수단으로 국제 동맹이 해당 군사 시설을 공격 하며 무력화 하게 하고.
국가의 원수와 정치인들을 구금 하는 형태로 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세계 안보에 해를 끼치니깐 말이죠. 즉 세계 불안을 야기 하기.
즉 기존의 법안들은 특정 국가가 단독으로 제제를 하다 보니 들어 먹질 않습니다.
마치 친구 끼리 편 먹고 싸우는 것 같이 말이죠 더군다나. 명분도 뚜렷하지 못하다 보니 더 그렇고요.
만약 이런 것이 국제법으로 제정이 되면. 동맹은 언재든지 해당 국가를 물리적으로 명분을 가지고 타격이 가능 하며.
맹약을 강재로 이행 하게 할수 있다 보내요.
즉 자원 전쟁은 하는 나라를 합법적으로 혼내 줄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법률과 통재권은 나토가 맞으며 이 국제법안은 참여 하지 않아도 강재권을 가지게 합니다.
참여 하지 않으면 모든 권한을 긍정으로 받습니다.
OSCE(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가 결과를 나토에게 보고 하고.
나토는 자발적인 선택을 통해서 법을 집행 합니다. 즉 허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존중 하는 정도로 합니다.
언재나 법이란 이권과 권력이 침해 받으니. 무력은 무력으로 대응 하는 것이 맞다 봄으로
그냥 간단 해요 정리 하자면 새로운 기구 만들거나 해서. 에너지 전쟁에 대해서 칼같이 법률과 힘으로 때려 버리는 거죠. 미*도 에너지 자원 가지고 장난 치면 물리 공격 받게 됩니다 그 어떤 나라도 예외는 없죠
결국 법도 없고 포지션을 미* 중심으로 잡고 하다 보니 존망이니. 모두가 중립으로 하고 AI 처럼 단순화 하고 때려 버리는 거죠. 간단 하게. 법위에 법이 없도록 하는 것. 지금은 법위에 법이 있고 특정 국가에 편중 되어 세력이 있다 보니 서로 견재 하면서 세계 사람들이 모두 고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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