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관련 아이디어.. 있는대 가능 할까요?. 피부에 직접 주사
일단 의료인 피부과 의사와. 그런 분들이 개발 하면 좋을 것 같고요.
방법은 매우 간단 하면서 어렵지 않은대. 아직 시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궁굼 하기도 해서요.
일단 대부분의 무좀 연고들은 바르는 형태로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흡수 하는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며
환자들은 대부분 포기를 하게 됩니다 심지어 용량도 환자들에게 맞기다 보니 제각각 하다 보니 더 치료가 안되며
먹는 약도 있지만 피부 까지 도달 하기도 어렵고 말이죠.
그래서 아이디어 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우 얇은 주사바늘로 나노 주나나 침 처럼 얇은 형태의 주사 바늘을 사용 하여 환자의 피부에 직접 무좀약을 개발 하여
피부 내부에 침투 할수 있고 안전하게 만들어서 환자의 문제가 되는 조직에 집접 투여 하는 방법입니다.
1단계로 가벼운 마취 주사를 투약 하고 또는 바르는 마취약을 바르고 그 다음에 나노 바늘 또는 미세 바늘로 여러개로 된 것을 환자의 피부에 의사의 진단에 따라 조직에 집접 투약 하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투약 하면 되고 또는 1주에 두번 정도. 약물은 환자의 피부 속에 남게 되면서 점차 흡수 되는 형태로 되는 것이죠.
기존 연고 형태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대 그걸 모두 극복한 연구 개발 상품이에요. 가능 할까요?
전 아이디어 많이 내는 사람이고요. 저도 무좀으로 고통 받고 있어서 가능 하면.. 아이디어 비용은 10원을 받고 싶네요.
ㅎㅎ 그래야 많은 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수 있을꺼니깐요. 기획 부터 아이디어 까지 모두..
후원을 통해서 하고요. 외국 바이어도 초총 하고 대충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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