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다중 인격에 대해서. 정신병. 이야기



 대부분 가정의 학대가 있으면 이렇게 정신병에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나라도.


컴퓨터만 한다고 아이를 학대 하는 경우가 많은대.


사실 따지고 보면 부모의 잘못 이기도 하죠.


부모개 배운 것이 없으니 아이들의 교육을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고 엉뚱한 아이만 학대 하게 되는

자폐 아이들도 자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병 까지 오는 이유가 부모 대부분이 자식을 때리더라고요.

이런 글을 올리면 저를 오히려 공격 아더라고요.


한대 사실이고 저 역시 저의 자식을 때릴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은 그런.


아무튼.


정신병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 하는대 결국 우리의 다른 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야..


즉 병든 것이 혐오가 아니라.


우리들의 하나의 단면이고 그걸 외면 하거나 혐오 하게 되면 결국 고쳐지지 않고 악화 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국영수마 배울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신병이나 가정 환경 여러가지 그런 것들을 가르치면 그래도 사고 예방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내요


국영수만 하다가 컴퓨터만 하고 스마트폰만 하다 정신병자가 되는 것보다 말이죠.


저 역시 히키코모리에 불과 하고 ㅋㅋ..오타구에 불과 하고 하네요.



그리고 23가지 인격을 가지신 저분이 이해 됬던것이

어떤 사건의 경우 자신을 학대 한 부모의 머리를 잘라서 걸어 다녔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이혼 하고 남편이 자식의 모습으로 보이면서 학대가 시작 되고. 그 아이는 혐오와 여러가지를 가지게 되고 결국 자신을 학대 하는 부모를

살해 함으로. 그 아이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모두가 그가 살인범인게 문제라고 하지만. 과정을 보면 결국.


모두가 가해자인거죠.


야단 치는 가정. 불화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성범죄에 노출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것 같이 이상 성욕을 보이고요.

결코 작은 실수도.. 불씨가 되고. 


결국 누군가 버린 오물이 다시 돌고 돌다가 자신에게 돌아 오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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