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르탄 디오르탄 혈압약 arb

https://naver.me/578wLPA8

3) 중증의 간장애 환자, 간경화증 또는 담도폐쇄, 담즙정체 환자

5) 간장애 환자 : 경증 및 중등도 간장애 환자인 경우 이 약으로서 1일 1회 40 mg으로 치료를 시작하며, 1일 80 mg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중증의 간장애, 간경화, 담즙정체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3) 간질성 폐렴: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 등을 동반하는 간질성 폐렴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투여 등, 적절한 처치를 행하여야 한다.

(4) 저혈당:특히, 당뇨병 치료 중인 환자에게서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관찰을 충분히 하여 탈진감, 공복감, 식은땀, 손떨림, 집중력 저하, 경련, 의식장애 등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행하여야 한다.

(5) 혈관부종(얼굴, 입술, 인두, 혀 부종 등이 증상), 간염, 신부전과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반감기라고 하는대 발사르탄은 7시간 정도 간다고 하네요
자기가 주로 높아지는 시간에 먹으면 될것 같네요
레닌-안지오텐신 억재 하게 된다고 하내요 그럼 나트륨 흡수를 방해 하여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ARB 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바나나, 오렌지, 매실 등 칼륨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복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고칼륨혈증 증상 근육 무력감,피로감,반사 저하,저린 감각,오심, 구토, 설사, 저혈압 


https://youtu.be/Hw6xY_DaT5E?t=799 기침이 생길수 있고
정리 하자면 발사르탄은 포타슘(칼륨)을 가두고 나트륨과 수분을 배출 하는대 
바나나 등을 먹으면 계속 축척 되게 됨으로 위험 할수 있다 한다 결론.
기침의 경우 20~30%로 마른 기침이 생길수 있다고 한다.
나의 경우 고혈압 2단계 안먹으면 140~150/90

칼륨이 많은 음식

시금치는 839mg 로 바나나는 422mg 비교가 안되는 군요
감자는 738mg
흰콩은 592mg
고구마는 542mg
ㅡㅡ 머야 더 심한게 많네 결론 제대로 알려죠야지 참내

시금치는 절대 금지 음식이네요

매우잘 정리 되어 있네요

김과 미역은 1000mg 단위로 들어가 있네요

도대체 멀 먹으란 말인가 ㅋ

콩종류는 죄다 못먹네요

2000mg가까이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기존 칼슘 차단제의 경우 변비가 생겼는대 이제 약을 바꾸니 변비는 줄어 들듯 하다

복용후 6개월 이후 기침이 날수 있다고 하며. 2%의 천식중에 안지오텐신 관련이 있다고 한다.

즉 혈압약을 먹을 경우 그럴수 있다고.


그리고 복용중단 6개월이 지나면 개선 된다고 한다. ACE가 기침이 심해서 ARB를 만들었다고.

ACE는 억제라고 하면 ARB는 차단이라고 한다 안지오텐신




의약품을 처방된 증상 용량이 커서.. https://blog.naver.com/vnfmstjfxkd/222931601878

6. 상호작용 
1) 발사르탄 
1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ACE 저해제 또는 알리스키렌의 병용투여에 의한 레닌-안지 
오텐신-알도스테론계(RAAS)의 이중차단은 이러한 약물의 단독요법과 비교시 저혈압, 실신, 고칼륨혈증 및 신기능의 변화(급성 신부전 포함)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약과 RAAS에 작용하는 다른 약물을 병용투여하는 환자의 경우, 혈압, 신기능 및 전해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당뇨병이나 중등증~중증의 신장애 환자(사구체 여과율<60 mL/min/1.73m2)에게 이 약과 알리스키렌 함유제제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칼륨: 칼륨 보조제, 칼륨보존 이뇨제, 칼륨을 함유한 식염대용 물 또는 칼륨 수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 다른 약물(예. 헤파린)과 병용 시에는 주의하여야 하며, 빈번히 칼륨 수치를 모니터링 해야 한다. 
3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안지오텐신II 수용체 길항제가 NSAIDs(예, 항염증요 
법으로 아스피린, COX-2 저해제)와 동시에 투여되었을 때 항고혈압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 체액이 부족한 환자(이뇨제 투여환자 포함), 또는 신장기능이 저 하되어 있는 환자의 경우 신장기능 악화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NSAIDs 를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게 발사르탄 투여를 시작하거나 투여 방법을 변경할 때에는 신 장기능의 모니터링이 권장된다. 

전달체(transporters): 사람의 간 조직을 가지고 한 in vitro 연구 결과에서 발사르탄이 간 흡수 전달체 OATP1B1과 간 유출 전달체 MRP2의 기질임을 보여 주었다. 흡수 전달체 저해제(리팜피신, 사이클로스포린) 또는 유출 전달체 억제제(리토나비어)와의 병용투여 는 발사르탄의 전신 노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 

https://naver.me/FmVg0OMX
안녕하세요. 네이버 지식iN 상담 약사 정일영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 약은 간에서 대사되는데, 리팜피신, 사이클로스포린 또는 리토나비어 등의 약을 같이 먹으면간에서 대사되는 것이 방해되어 발사르탄의 약효가 강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약효가 강해지면 부작용도 강해질 수 있어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기능 검사치의 상승이 보고되었으나

고칼륨혈증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이라고 하네요 필수적인 것 같아요 의외네요
칼슘이 도움이 된다니 ㅎㅎ?  한대 이건 정확한 것이 아니라 그냥 사용자 이야기군요
너무 믿진 마세요 ㅠ 

소금을 빼기 위해서 발사르탄을 먹는대 반대로 칼륨 수치를 낮추려면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_-;; 전문가에게 다시 물어 봐야 할듯 하군요 ㅎㅎ;; 한대 치료에도 나트륨을 쓰니

안지오텐신(angiotensin)
신장의 사구체옆장치에 의해 분비되는 레닌에서 형성되는 호르몬으로 강력한 혈관수축효과를 가집니다. 또한 부신피질에서 알도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하는 자극제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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