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르탄 후기 1 혈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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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가 되는 것 같은대 역시나 어질 한 느낌이 좀 드네요. 어제 오늘 잠을 걱정 때문인지 잘 못잤는대 오늘 많이 자게 되었는대 예전에도 혈압약 처음 시작 할때 이랬는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좋아지더라고요 

심박수는 3정도 낮아 졌네요 갤럭시 워치4 이네요

확연한 변화는 스트레스 지수가 2일 만에 이렇게 다운 되어 있네요

혈압은 비슷 하고요 129/92 정도

조금더 낮게 나온 것도 같고 평균이 130 정도 나와서요

안 먹으면 140~50까지 올라간 2단계 혈압이라

그리고 머리가 띵하게 아푸다고 하는대 먼가 머리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이 왼쪽 머리 쪽이 아푸다 ㅠ.. 염증이 낀것 같은 느낌이랄까?

또 이상한점 발견 3일? 아침 모기에게 물리면 원래는 최근 까지는 멍이 든것 같이 3일 이상 가고 길게는 일주일 까지 그랬는대 바로 사라짐 마치 10대 시절 처럼.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빨라 사라졌는대 신기. 이 발사르탄 때문인가?..

확실한건 한가지 몸이 따뜻 해졌다.

3일 정도 되었는대 머리를 쓰니 뒷통수가 맞은 것 같아 멍든 것 같이 아푼 느낌 이네요 ㅠㅠ

구역감이 좀 느꺼지고

4일 정도 소변에 거품이 많아졌네요 ㅠ 단백뇨 인가? ㅠ

일단 머리는 띵하고 멍한 느낌인대 몸은 가벼운 느낌이 드내요 확실히 

머리에 머가 든 것 같이 먹먹한 느낌은 드는대 확실히 심박수가 낮아지고 혈압도 스트레스 지수도 매우 떨어지네요 -_- 

5일 역시나 칼륨 상승은 일시적인 것 같네요 5일째가 되니 심박수는 평균 74 정도로 올라 갔네요 평균은 66 정도 인대 좀더 높은 정도네요

그리고 스크래스도 예전으로 돌아 갔네요 좀 아쉽군요 ㅎㅎ

머리가 아푼건 사라졌네요

오늘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올라 가고 심박수는 80까지 올라 갔네요. 혈압은 130/92 정도 되고요 ㅠ

역시 오늘도 머리에 먼가 든 것 같은 느낌은 있네요.

6일 머리가 띵띵 스트레스가 엄청 올라 갔다 ㅠㅠ 심박수도 높고.

처음에 엄청 모든 지수가 낮아서 행복 했는대.. ㅋㅋ 

야간 혈압은 140/92 까지 올라갔다 ㅠㅠ

7일 대충 몸은 안정 되는 것 같은대.

혈압약을 밥먹고 바로 먹는 것 보다 생각 해보니 저의 경우 야간 혈압이라 12시 넘어서 먹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다리 저린건 다시 시작 하긴 했지만 덜한 느낌 이네요

대충 8일 되는 것 같은대 일단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었고 공복이 먹어서 그런지 스트레스 지수는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심박수는 84까지 올라가 있다 그리고 최고 126 정도 하지만 혈압약의 효과로 낮을때는 55 까지 떨러지는 혈압약의 효과가 확실 한것 같다 안정 효과가 느껴지는

다리 저림은 있긴 있는대 확실히 덜 하네요

9일

오늘은 배가 안 고푸네요 -_-;; 그리고 수면도 많이 했는대 보통 4시간 간격으로 자곤 했는대.

비가 와서 그런지 그렇네요. 심박수는 비슷 하고요 어제는 머리가 좀 아팠는대.. 띵한 정도

전 야간 혈압이라 낮에는 낮네요 한대 평균 130 이였는대 4가 낮게 나왔네요

새벽에는 140 까지 올라 가고요 ㅎ

심박수는 비슷 하고요

10일? 오늘은 걸어 다니고 좀 움직였는대 오히려 심박수는 비슷 하네요 그냥 앉져 있는거나 ㅋ 

역시 운동이 중요

11 심박이 조금 안정 되고 78 정도 나왔네요 스트레스는 예전 처럼 매우 낮고 그렇네요

헤르페스 2형이 있는대 약을 먹기도 했내요 먹은지 2일 정도 되었내요

13~14일인가 대충 머리가 조금 통증 있는듯 없는듯 한대 달라지는건 칼슘 차단제는 잠을 깨면 또 자면 잠을 잘수 없는대 이제는 잠을 잘수 있네요 ㅋㅋ 즉 불면증이 좋아짐 조금 이지만.

변비도 많이 좋아진 느낌이요 혈압은 비슷 하네요. 스트레스 지수는 낮은 편으로 돌아 갔고. 심박수는 69가 나올 정도로 좋아졌네요.

http://krcandan.blogspot.com/2022/12/2.html

15일 이후는 여기에 너무 글이 길어져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