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둡고. 날 괴롭피는..

 악마가 저에게 머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저 자신이였어요 ㅋㅋ..

제가 꿈속에서 대부분 귀신으로 등장 하곤 하는대 여자나 오늘은 남자로 등장 하고 악마로 등장 해서 저 자신을 괴롭피더라고요.


온 세상이 어둠고 밤이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은


일이 잘 안되고 망할때 마다 이런 꿈을 꾸더라고요. 하지만 이것도 인생 같아요.


잘 되고 좋아 하는 사람 처럼 밉고 싫은 사람이 있는 것 같이 우리내 인생이 아닐까? 하네요.


쓸쓸하게 살아 지는 것 같이.


인생은 그렇게 흘러 가고 모두가 사리지는 것 같아요.


유명한 홍대 거리나 명동 또는 압구정 거리 처럼 사람들이 찾는 명소에 어제는 내가 청춘으로 걸어 갔지만.


그 다음날은 내가 그 거리에서 사라지는 것 같이.


영원할것 같은 청춘도 시간도 고작 100년도 되지 않고 살아 가다 사라지는 것 같아요.


100년이 아니라 40년을 살아가 20년을 살다가 돌아 가시는 분들도 많고요.


가족이 있는대 가족을 죽이고 자살 하는 분들도 있고.


태어 나는 건 자유고 부모님이 행복 하게 잘해주시는 것도 자유지만.


그 다음 인생은. 야생의 세계에서 잡아 먹히는 것 같이.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느 것 같아요.


폐지 줍는 어르신들 처럼 그분들도 결국 청춘이 있었고.


멋진 거리를 걷고 또 걷고 행복 하게 날뛰면서 노래 부르고 살았을껀대.



제가 살아 오다 배운건.


오히려 포기가 성공 같아요 누가 때리면 맞고.


싸울게 아니라. 한대 저도 다혈질이라 맞으면 때릴려고 하네요.


포기를 모르고.


모두 힘내세요. 특히 저 처럼 나쁜 꿈만 꾸고 미래가 어둡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만 받는 분들은


사람은 고쳐지지 않으며 변하면 죽는다고 할 정도인대.


사람은 바뀌지 않는 것이 정상 같아요.


파가 무가 될수 없는 것 같이.


파의 인생은 평생 파로 살아 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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