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누룽지 30g 스프.. 관련 아이디어 & 컵라면 뚜껑 스티커 아이디어

일단 간단하게 누릉지 작은 컵 형태가 나와서 매우 좋았어요 한대 제가 추가로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어서요. 바로 스프죠. 이렇게 말하면 ?어? 머? 왜 스프를 넣어? 할껀대 제가 말하려고 하는건

라면 스프 처럼 그런 조미료 스프가 아니라. 누릉지의 깊은 맛을 내는 누릉지 맛을 내는 스프인거죠.

즉 인공 감미료가 아니라. 순수하게 누릉지 엑끼스를 만들어서 넣는 거죠.


가마솥 누릉지를 먹어 보면 시골에서. 저의 할머니께서 저를 위로 하기 위해서 아풀때 마다 만들어 주셨는대 가마솥에서 오래 끓이고 탄듯한 맛도 나고 그 맛의 추억이 있어서.. 그 맛이 컵 누릉지에서도 나면 좋겠어요 한대 문제는. 뜨거운 물을 넣어서 먹다 보니 물이 너무 따로 놀고. 누릉지는 누릉지 대로 따로 노내요 즉 깊은 맛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 누릉지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 스프를 넣는 거죠 스프를 넣으면

가루가 된 누릉지나 깊은 맛을 낼수 있는 것들이 물에도 풀어 지게 되고 더욱 진한 누릉지의 깊은 맛을 내게 하는 것이죠 즉 시골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그 추억의 가마솥 누릉지의 맛을 낼수 있게 하는 거죠.

전 무명 프로슈머라고 해서 ㅎㅎ 유명 하지 못하네요.

https://www.youtube.com/@WooDong/about 여기 운영중에 있고요 ㅋㅋ.. 아무튼.

대충 그렇네요. 그래서 사실 이런 건 헛소리고 별로 인대. ㅎㅎ 그래도 있으면 분명 오뚜기 연구원 분들은 공감 하실 것 같아요. 한번 연구 해서 만들어봐 주세요. 조금 탄듯한 느낌도 내보고요. 그 특유의 맛이 있어요. 감마솥에 불을 지켜서 직접 해먹어 봐도 되겠죠?. 한대 이렇게 까지 할 연구원은 없을 것 같고 아무튼 그렇네요 쇠솥에.. 타고.. 대충 ㅋㅋ.. 그렇네요. 즉 누릉지 물 맛 자체가 완전 달라요. 누릉지 물맛..

만약 연구 성공 하시면 저에게도 좀 보내 주세요. 화팅.. 


[컵라면 뚜껑 관련 아이디어 스티커]

아참 그리고 컵라면이나 그런 것들이 뚜껑이 열리는 문제가 너무 화가 납니다. ㅋㅋ. 스티커를

내장해서 붙칠수 있게 해주세요. 즉 끝 부분에 종이 테두리에 스티커를 때어 내서 붙칠수 있게 하는 거죠. 원리는 간단 하죠? 양쪽으로 해서 두군대만 하면 절대 안 떨어질것 같네요. ㅎㅎ 그거 한다고 비용이 더 들어 가는건 아니고요 어짜피 거기서 거기니 대량으로 만들면. 다양한 컵라면에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먼가를 올려 놔야 하는대. 그런 불편함이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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