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대는 저물고..
찾는 사람이 없으면 가격을 낮추어야 하는대 기업들이 가격을 고수 하거나 더 비싼 가격으로 팔거나 해서 컴퓨터 쪽은 계속 불황이 반복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그래픽 카드가 가장 심각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결론은 싸게 팔 이유가 없으니
비싸게 팔았고 결국 자신 스스로 사망 선거를 내린 것이 아닌가? 하내요
마이더스의 팔이라고 자신의 자식 마져 금으러 만들고 아무 것도 먹지 못해서 결국 굶어 주었다는
이야기 같이. 이세상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몇가지가 빠지면 결국 죽게 되는 것 같이.
그래픽 회사의 만행과. 여러가지가 겹치니 결국 컴퓨터 시장은 멸망해 가는 것 같네요.
컴퓨터 한대 맞추려고 하면.. 보통 옛날에 컴퓨터 두대 가격을 내야 하니.
그래도 옛날에는 왼만한 그래픽 카드를 사면 대부분 게임이 다 되었는대. 이제는
컴퓨터 부품이 부유층의 물건이 되어 버려서.. 괸찮은 것들은 200만원 까지 가고 그런.
부품 하나가 말이죠.
그러니 결국 안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빠진 시상이 되돌아 오지 않는 것 같아요.
싸도 안사는대 그걸 맞추겠다고 더 비싸게 만들고.
마치 아무도 안 사먹는 한국 우유 처럼 말이죠.
적자 본다고 우유 시장을 정부가 개입을 하고 가격을 고정 시켜 놓고. 공산 주의 처럼 말이죠.
결국 시장은 악화 될수 밖에 없네요.
결론은 pc 시장의 멸망은 이기주의가 부른 결말이 아닐까? 하네요.
클라우드가 생겨서 거기로 옴겨 간것도 아닌대 이렇게 멸망 하고 있으니 말이죠.
시대적인 흐름이 아니라. 욕심 때문에 그리고 그들은 그 욕심을 버리지 않을 것이고요.
어짜피 사람들은 살거라는 그래픽 업체가 딱 두곳 3곳 밖에 없으니.
옛날에도 컴퓨터가 비쌌지만. 아무튼 전 평생을 컴퓨터만 해서 ㅋㅋ 이제는
제 인생에 컴퓨터가 전부인대.
이 마져도 사라지고 있어 아쉽네요.
사람들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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