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한다 나만 이런다. 나만 슬프다.
그리고 억울 하다 진실이 아니길 바란다. 이유가 있다 먼가 음모가 있다.
모두 틀린 사람은 오해를 한다 자신을 죽이려고 꿈에 나오면 누군가 정말로 자신을 죽일 거라는 착각 하지만
꿈은 반대이며 엉뚱한 해답이 된다. 그와 같이
슬픔도 같은. 반대로 우리가 슬픈 건 당연한 일이다.
왜? 꽃이 피고 지는 것 같이 꽃이 피면 질수 밖에 없고. 그때는 슬픈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돈을 많이 가지고 가서 부자가 되면 나는 가난해 질수 밖에 없는 구조다.
당연한 거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거짓이라고 믿는다.
거기에서 더 많은 오류가 난다.
그건 거짓이 아니다
인기 없는 가수들이 사라지는 것 같이 우리내 운명도 같다.
힘이 약하고 악하거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거나 나쁘다고 평가를 받으면 우리는 멸망 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끝이며 그게 바로 슬픔이다.
망할때가 되니 슬픈거고 어쩔수 없는 거다.
사람들은 포기 하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오히려 포기를 해야 한다.
어깨를 가볍게 해야 하며 오히려 후련해야 한다
복수를 해야 후련한게 아니다.
반대로 용서를 해야 후련하다.
해결 할수 없는 문제를 계속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해야 오히려 다음 문제를 풀수 있는 것 같이
인생에서도
상실의 시대란 책에서도 받아 드림에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망가지고 망하면 그대로 살아 가면 된다. 그럼 오히려 해결이 된다 해결이 안되어도
하지만 말이 쉽지 돈이 없다고 부자가 자살 하는 것 같이 참을수가 없다 그 순간에
자신이 모욕 하던 악이.. 바로 자신이 되어 버리니 말이다
비참 하게 살아 가야 하니 모욕적이고.
자신이 진료 하던 환자 처럼 되는 것이 무서워 자살하는 간호사 처럼. 우리는 아무리 뛰어 나도 그걸 극복 할수 없다.
쉬운 일이 아니다 라는 애매한 말이 아니라 불가능 하다. 그냥 할수 없다.
그럼 이또한 포기 하면 된다.
기적을 발하고 악을 쓰며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 하면 편하다 지혜롭게 말이다.
안되는걸 되게 하려면 미치는 법이다.
타짜에게 걸려서 절대로 이길수 없는대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하다가는 결국 자신의 인생 까지 종치는 것 같이.
많이 일어 버려도 털고 일어 나면 결국.. 오히려 그게 더 많은 돈을 땐것 같이.
현실을 부정 하지 말라고 하는대 현실을 오히려 부정 하고.
도망 치지 말라고 하는대 도망쳐라 반대로.
오히려 미치면 된다. 정신병자라고 하면 정신병자가 되면 된다.
미쳤다고 하면 나는 미쳤다고 말하면 되고.
죽음을 각오 한 사람에게 두려운게 있을까?
포기한 사람에게 타짜 할아버지가 와도 이길순 없다. 돈을 안거는대 어떻게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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