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틀렸다고 하면 아주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정답인거고요. 이론 논리 명제 펙트

 아주 멋진 옷을 입고 나오고 사람들이 박수 처주고 등장 한뒤에 나는 누구 누구 이며 어디 어디에

명예로운 사람이다 하고 소개 하면서 등장 하면

그 사람이 구라를 쳐도 박수를 쳐주는대.

내가 아무 것도 없이 먼가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박수는 커녕 반박 하고 거짓말 이라고 하고 야짜바 보며 조롱 하면

아주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살다 보니 별 일을 다 경험 하고 방해도 많이 받아 보았지만.

제가 틀린 것이 아니면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됩니다.

그런 것이 있어요. 거짓말이라고 미쳤다고 하거나. 사기다 무지 하다 바보다 여러가지를 말을 하는대. 아주 아주 잘 하고 있으니

멈추지 마세요.

대중은 생각 보다 매우 무식 합니다. 선동을 잘 당하며 바보에요. 멍청이 입니다. 생각 보다 그래서

선동을 당해서 헛소리 하는 것이니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마세요.

물론 내가 엉터리 이론으로 문제가 되면 안되겠지만. 이미 증명된 이론이거나 다른 사람이 인정한 이론이라면

구지 내가 그걸 증명 하거나 다시 아니라고 맞다고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막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주 아주 잘하고 있는 거니 계속 하세요.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헐뜻고 괴롭펴서 고통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무로 용기를 가지시고 타인이 머라고 하면 무시 하세요. 그리고 헛소리를 타인이 할수록 담대 하며 굽히지 마세요.

살아 가다 보니 헛소리 하는 애들 넘쳐 나고. 미친 애들도 넘쳐 남니다.

자신이 가해자 이면서 피해자라고 하는 미친 애들도 많고요. 생각 보다 또라이가 많아요.

나만 미친줄 알았는대 나보다 상태가 더 나쁜 애들이 더 많은 거죠.

아무튼 그렇네요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헛소리를 하던 개소리를 하던 듣지 말고 열심히 자신이 하던 말을 다 하세요.

별거 없네요

왕따 가해자 학생들이 가장 먼져 하는 이야기는 피해자 학생이 잘못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해자 학생이 오히려 가해자 아이들의 악한 말을 믿고 자신을 스스로 학대 하는 것입니다.

아셨죠? 원리를.

학대 하고 가해 하는 아이들의 말을 들을 필요 없습니다. 나에게 팩트가 있다면 그대로 가면 됩니다.

헛소리를 증명 하고 믿다가는 나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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