낌새가 이상 하면 그만 두는게 낮다.

 난 이성으로 보는대 상대는 날 장애인으로 본다면 당장 그만 두는 게 좋다.

즉 날 얼간이로 보는 경우. 장애인 비하가 아니라. 


그런 경우 많다 생각 보다. 왜? 단지 돈과 권력으로 사람을 판단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즉 내가 심장을 주던 눈을 주던 쓰래기통에 들어 갈 뿐이란 소리다.


다른 놈은 똥을 주어도 보물 처럼 여기고. 그러니 그녀들에게 또는 그들에게 정성을 드릴 필요가 없다.


10년 동안 40년 동안 친구를 했는대 그의 소설에 미친놈으로 표현 했다는 말 처럼.

40년동안 절친이라고 나만 혼자 믿어도. 그 사람이 날 미친 놈으로 취급 하면 관계를 바로 중지 하는 것이 좋다. 나 자신을 위해서.


어딘가 이질 적이면 100% 다. 정상의 범위에서 벗어 나면 의심 해야 정상이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가 아니다.



안되는걸 되게 하라는 말이 있는대 


절대 안되는 걸 되게 하면 안된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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