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르탄 후기 2 혈압약
예전글 ㅎㅎ
대충 정리 하자면 2주 정도 지났는대 매우 안정적으로 병했고 최근 5일 정도는 헤르페스가 있어서 약을 먹었고 어제는 소염제를 먹었다
수면은 5시간 정도 자고 또 자게 되었다는 한대 바로는 아니고 좀 시간을 주고 자게 되었다
7시를 자도 더 잘수 있었고 소변 때문에 깨서 그 뒤로 못잤다는 소변을 싸려고 일어 나면 다시 잘수가 없다 칼슘 차단제가 완전히 빠지는대 6개월이나 걸릴지 모르지만 예전 처럼 잠을 편하게 자면 좋겠다
16일 정도 된것 같은대 어제 오늘은 7시간 정도 자네요 그래도 계속 잠이 오내요 마치 미쳐 못잤던 잠을 자는 것 같이요 예전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서 조금 좋기도 한것 같고요 불면증과 변비가 저의 문제였어서 뻐 문제도 문제고 그렇네요 아직 뻐무게는 측정 안해 봤네요 어짜피 뻐는 보통 1년이나 6개월 이상 되어야 변화가 있을까 말까 해서 그리고 잘 자야 되서 이제 겨우 시작이기에 그래도 기대가 조금.
https://youtu.be/7JXpl_8zp7c
이 소염제 먹었다 임파선에 너무 좋음 가격도 착하고 나에게 잘 맞음 허리가 너무 아풀때도 효과 좋았고 터논 다른 동내에는 프리엔 이라고 파는대 이 동내는 이걸 팔다 성분은 같은 거라고
오늘은 18일인가 대충 심박수가 매우 좋고 스트레스도 거의 없에요. 예전과 같음 심박수가 정상인 밤위에서는 벗어나지만 그래도 76대면 매우 쾌적한거에요
헤르페스가 간혈적으로 생기고 다리 저림도 발생 하긴 했는대 대충 확실히 강도가 심하지 않은 느낌 막 좋아지고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막 악화 되는 느낌은 덜한
19-20 다 동일 하고 머리가 좀 멍한 느낌은 계속 비슷 하다 유일한 단점 같은. 한대 수면이 불규칙 하지만 그대로 7시간 이상 자니..
https://krcandan.blogspot.com/2022/12/2022.html 기타 연말 비타민 이야기
이제 1개월 정도 되어 가는 군요
오늘은 심박수가 올라가긴 했는대 3일 전만 해도 안정적 이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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