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말을 우습게 생각 하는 경우.

 일단 우리는 대상을 판단 할때. 가장 먼져 보는 것이 외모야.


그리고 그 다음에 내가 판단 하는 기준이더라.


한대 웃긴건 그게 100% 맞지 않아 물론 99.99% 맞을때가 많지.


내 예감이 적중이야? 하는 경우.



우리는 편리성을 중요시 해서 결정 하고 그것에 맞쳐서 살아 감



하지만 내가 생각 하는 연애인이 정치에 미친놈이였거나 하는 것 같이


배신을 하는 걸 보면 내 판단이 틀렸음을 즉.


가공을 통해서 얼마든지 진실을 외곡 할수 있음을 알수 있다.



그걸 오만과 편견이라고 함.


즉 내가 아는 교양과 지식


거기에서 오는 오점.


그걸 쉽게 극복 할수 없어.



호구라고 하는대.


내 친구중에 착한 아이가 있는대 엄청 나게 호구이고 바보임.


한대 나중에 그놈에 대해서 알아 가다 보면 나보다 똑똑한 아이인걸 알게 됨.



한대 어떻게 저렇게 영리하지?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즉 같은 조건인대 그 아이는 나 보다 바보 처럼 사는대



나보다 더 똑똑한거임 즉 처리를 잘하고 올바른 결정을 함


내가 볼때는 또라인대. 말이야.



그게 생각 보다 오래 살다 보면 많음.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이


또라이라고 해도 무시 하지 않는 이유가 열륜이란 것을 무시 하지 못하니


그런 것 같아 경험에서 오는


잘난척 하고 건방진 애들


부모님이 대려 오면 결혼 못하게 막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난 엄청 멋진 이성인대. 부모님은 아는 거지 저 속에 숨어 있는..


구제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교양 돈 그게 중요 한게 아니라.



나도 엄청 사람 깔보고 무시 하는대.


선입견이 정말 무서운거임



마술사가 마술을 부리는 것 같이.


편견을 가지게 되면


타짜에게 속는 것 같이



뇌는 거짓말에 속아 버리게 됨


그래서 타짜가 호구로 보이고 계속 도박을 멈출수가 없게 되고


결국 인생 망하게 되는 것 같이



얼빵한 나의 친구가 반대로 나보다 똑똑한것 같이



결론은 친구를 무시 하면 안됨. 나도 고치지 못하는 버릇인대. 이게.


아무래도 원시적인 인간의 본질에 있기 때문에 고칠수 없더라.



비싼 옷을 입고 오면 아무래도 귀족 대접 하게 되고.


허름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말투나 글이나 엉망이면..


무시 하고. 




이런 말이 있어 감을 못 찾는 애들 즉 난독증 환자들을 위해서 한줄 요약 하면


현명한 현모양처는 남편을 존중 하지만. 이란 문장이 있음.


여기서 보면 여자가 남자를 깔보는 경우도 흔하다는 것을 알수 있지.


과거나 현재나 같음 아이들 '기' 죽이거나 남편 '기' 죽이는건 여자에게 껌임


연약 하다고 무시 할수 없는 것이 가정이란 집단이고.



하지만 현명한 이란 단어를 조상님이 넣은 이유는 그게 해결책이란 것을 알수가 있음

하지만 알려주지 않아.(왜 이 단어가 여기에 있는지 난독증 아이들은 모르겠지 책을 안 읽어보니 ㅎㅎ? ㅋㅋ)

문학 기초만 알아도 수능 50점만 맞아도 알겠지만 ㅋ 




나도 인생 헛살았고 싸가지 없는 꼬마라서 손해 본거 엄청 많음 ㅎㅎ 어른들 말 엄청 무시 했거든. 그들이 전하는 정보 거의 99% 걸렀음 한대 살다 보니 어른들의 조언이 맞더라 그리고 내가 맞다고 하는 병맛 선생님들의 조언은 틀린 것이 너무 많고 오히려 내 인생을 망하게 했음. 반대인거지. 이런 말이 있자나. 나쁜 남자를 더 좋아 한다고. 우리가 믿는 사람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걸을 알아야 하는대 우리는 의사를 찾아 가는게 아니라 깡패를 찾아 감.. 결론.

그래서 하는 말이 왜 깡패가 날 때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함 의사를 그때서야 찾아 가서. 심중 팔구는 이렇게 살아감.. 오만하고 멍청한 사람들의 결말이야. 나를 포함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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