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ㅋㅋ 가위에 눌려

가위에 눌려서 이불을 꼭 잡고 대치 했다
난 엄마가 빨래 하면서 이불을 창문 밖에서 장난으로 땅기는줄 알았다 소리가 나고 짭아 땅기는 느낌이라

알고 보니 가위 ㅋㅋ

아무도 안 없고 혼자 이불잡고 끙끙 대는 거 였다

이런

가위에 매번 속는대 오늘은 정말 속아 버렸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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