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소음] 와 놀라운 사실 발견 했다. 아래층 개새끼가.. 개..
자려고 내 방문을 닫고 침대에 눕는 시늉을 했더니 미친 듯이 짖내.
ㅋㅋ 헐. 어쩐지 항상 자려고 하면 짖더라니 이거 훈련 된건가?
더 웃긴건 이게 페이크 인걸 아는지 지금은 또 안 짖는다.
내가 자려고 하면 계속 계속 짖는대 잠을 못 잘 정도로 ㅎㅎ
불면증 환자이기 때문에 낮에 잘수 밖에 없는대. 오 신기 하다.
이걸 어떻게 잡냐? ㅠㅠ.. 참.. 그지 같은 개를 키우지 말던지 관리를 못하면.
아파트에서 개새끼를 키워서 참..
초기계 처럼 짖음.
여기서 핵심 포인트가 방문 같음 개들은 귀가 엄청 예민 하기 때문에.
장문 닫는 소리에 민감 한것 같아. 주인 자식이 가두고 키워서. 노리 로재 걸려서 내가 방문 닫는 소리에
미쳐서 발광 하는 것 같은. 난 위층인대 말이야. 그렇게 방음이 잘 안되는 편도 아닌대. 이럼.
아래층 소리 전혀 나지 않음 개 새끼 소리 말고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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