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알약 삼키는 것도 노하우가 필요 하다 ㅎㅎ

 경험이라고. 경험을 하면 삼킬수 있음 한대 처음 경험 하는 거라서 부감이 들고 삼킬때 한번씩 목에 걸리다 보면 공포감 까지 듬.


처음 삼킬때 걸리면 더이상 일부러 먹지 말아야함.


뇌란 것이 학습의 동물이라서 한번 공포의 대상이 되면 거부 거부에 거부를 함 즉 이유 없이 더 거부 하게 되고 심지어 토하기 까지 하게 되어 있음



뇌가 참 착각을 잘함.


그래서 점점 훈련 하다 보면 자신을 통재 하게 되고 결국 잘 삼킬수 있게 됨.



가장 핵심은 자신을 타이르는 것. 즉 자신과 협상을 하는 것 같이 달래고 타이르고 해서


불편 없이 해야 하는 것.



여자를 사귈때에도 여자를 강재로 가지려고 하면 여자들이 대부분 도망 가고.


여자에게 친근 하게 대하고 협상을 하고 하다 보면 친해지게 되는 것 같이


목적 달성은 하나 인대 급하게 서두르면 안된다는 것이 핵심.



소프트젤리 형태는 껌인대 따뜻한 물을 입에 물고 젤리를 이빨로 누르거나 하다 보면 약해져서 근방 넘길수 있음

ㅎㅎ


그리고 타블렛은 수직 말고 가로로 해서 먹으면 편하고 한대 이건. 오직 뇌과 나의 싸움이라서 거부감이 들면 그냥 중단 하고.


한달이나 두달 뒤에 다시 해보고 그래야함 ㅎㅎ.. 한번 거부 하면 절대로 잘 안넘어 가고 다시 걸리게 되어 있음 뇌 구조 자체가.



그리고 추가적으로 임파선이 붓거나 할 경우 민감도가 상승 해서 더 잘 걸리니 병원에 꼭 가봐야 함.


끝 ㅎㅎ



그리고 아이허브에 보면 알약 형태를 고르는 것이 있는대 타블렛이 엄청 큰 녀석이고


캡슐이란 것이 알약 형태임 이게 삼키키 무난함 ㅎㅎ 타블렛은 극강이라 목에 정말 잘 걸려서 레벨로 치면 A 레벨임 ㅎㅎ


최강 레벨.


말랑말랑한 오메가3 같은 것들은 뜨거운물 한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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