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방지법

 일단: 기사 발취

프랑스 북부 푀퀴에르는 지난 11일 개 소음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 짖는 소리가 길어지거나 반복되면 개 주인에게 벌금 68유로(약 8만6000원)를 부과하는 금지 조례를 공표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도시의 소음을 전체적으로 낮추는 일이다. 벌금 정책은 시민들 사이에서 폭탄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강력하다. 첫 적발 시 50달러(약 5만 5000원), 그 이후에는 무려 150달러(약 16만 5000원)로 수직상승하게 된다.

내용: 외국 사례들의 경우 개짓는 소음에 대해서 매우 강력 하게 처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아파트가 많이 밀집 되어 있고 개를 키우는 가정이 늘어 나면서 개를 집에 방치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대

그럴 경우 개들이 불안하거 하면서 계속 짖는 우울증 증상을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주인들은 이를 방치 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층간 소음으로 신고를 하여도 측간 소음이 데시벨의 기준이기 때문에 매우 짧게 짖는 개의 특성상 검출 할수 없는 문제가 발생 한다고 봅니다. 즉. 개가 아무리 짖어도 기계로 측정 하거나 기준이 없기 때문에 벌금을 물릴수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 이 법이 꼭 필요 합니다.

기준은 개 짓는 소음을 기계로 측정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사람이 직접 참여 하여 판단을 하고 벌금을 부과 하는 방법으로 하고

벌금 부과는 처음 발생 할 경우 10만원.

두번째로 계속 방치 하면 20만원.

세번째는 40만원.

이런식으로 보과 하여 최대 80만원 까지 부과 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견주가 계속 방치 할 경우 견주의 애견에 대한 권한을 박탈 하고.

안전한 센터에 맞겨지게 되게 하는 것이죠.

애견을 찾아 가지 않을 경우 부동산에 벌금을 부과 하는 형태로 진행 하고요.

대부분의 견주들이 애견을 방치 함에 문제가 발생 하기 때문에 이런 후속 조취 까지 필요 하다 봅니다.

그리고 벌금은 고통 받는 시민들을 위해서 애완견 조용 캠패인에 쓰이게 합니다 학교 교육이나 회사 그런 곳에서 교육 받는 프로그램이 사용 하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근본적인 인식 문제를 개선 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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