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자다 악몽 꾸었는대. ㅠㅠ

 왜 난 성격이 한결 같이 그지 같을까? ㅠㅠ 우기고 아닌걸 맞다고 하고.


잘못한걸 인정 하지 않고.


나의 꿈은 참 정직 해서 내가 불손 하다는 걸 보여주더라 -_-;;


결론은. 양심이 없는 애는 고칠수 없다는 것이 결말이지만 ㅠㅠ 슬프다.


나도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대 어릴쩍 부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우기다 보니 악한 애가 되어 버린 것 같아.


끝.


모두 건강 해라 ㅎㅎ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발로란트 1067 오류

허리 펴면 멍든 느낌으로 아풀때 척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