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과 공부 그리고 돈 시간.

 공부 하는대 버리는 돈은 아까운게 아님. 그리고 먹어 봐야 자기 몸에 맞는지 알수가 있음.


결론.


그리고 꾸준히 먹어서 효과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이 효과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럼.


비타민d 같은 경우 아무 느낌 없는대 감기 덜 걸리는 것 같이.


투자 한대로 나옴.


공부한대로 노하우가 쌓이고.


비타민 돈 낭비라고 할수 있지만 많이 먹어본 놈이 결국 많이 알수 밖에 없는 거. ㅎㅎ


아무리 의학적으로 뛰어 나도 자기 몸 보다 더 알순 없음.


자기 몸은 자신이 더 잘 알고 의사보다. 더 판단 할수 있는 거임.


끝 ㅎㅎ 



내가 앞으로 포기 하고 안 먹을 목록 티로신, 테아닌, 마카 ㅎㅎ. 애들은 효과를 많이 못봤음. b6도 몸에 안 좋다고 하고. 구리도 안 좋다고 하는대. 눈건강을 위해서 먹어 볼 생각임. 끝.

결론적으로 남이 효과 봤다 와 좋다. 하는 것들은 효과 본게 좀 없음 내가 찾아서 먹은 것들이 효과 본것이 좀 있음 ㅋㅋ.. 


비타민은 극적인 효과를 바라기 보다는 계속 보충 해주면 효과가 나는 형태에 투자 해주는 것이 좋고. 가볍게 넘길 것들은 임시 먹어 보고 그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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