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져의 일상 ㅋㅋ

 올만에 백화점에 가서 부모님 밥 같이 먹었는대 좋아 하시네 ㅎㅎ


흑수져라 밥먹을 일이 많지 않고 특히나 외식 비율이 높지 않다 보니 밖에서 먹는걸 부담 스러워 하는대.


좋아 하시니 만원의 행복이였음 ㅋㅋ


백화점 매장 바닦 정말 윤기가 나더라 ㅎㅎ 어떻게 그렇게 깨끗한지 반질 반질


전통시장에서 먹는 것도 좋고 백화점 같은 곳에서 먹는 것도 좋고 부모님 하고 당길일 있으면 가끔 외식 하는 것도 좋음. 결론.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발로란트 1067 오류

허리 펴면 멍든 느낌으로 아풀때 척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