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로 살아 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대 상대평가라서 인생은 남들과 비교 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살아 간다. 항상 어릴때 부터 그런 것 같아.


학교 다닐때는 남들 보다 공부를 못해서 고통 받고. 돈이 없어서 취업이 안되서 또 좋은 직장이 아니라서 결혼을 못해서.


친구가 없어서 재능이 없어서. 여러가지.


고통 받는다고 하면 죽으라고 하고.


우울 하고 슬픈게 당연 한것 같음


인기가는 엄한 놈이 누리고.


열광 하고.


최선을 다했는대 아니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대 그 모순을 믿는게 가장 문제 같다.


자신 마져.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의 말을 믿어 버리는 것이 문제 같다.


가해자가의 말이 맞을리 없는대.


세상의 잦대로 남을 판단 하고 결정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 하고 오류 투성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져 그게 맞는 것 같으니깐. 그 기준으로 타인을 평가 하고 판단 하고 심판하니.


인생이 항상 우울한대.


항상 다 잡아 본다.



끝.


https://youtu.be/dpJyTJpoNJU

나를 무시 하는 것들도 곧 사라지는 것들일 뿐임.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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