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하면 자살한 사람의 잘못 일까요?. 전 살해라 봐요.
자살이란 단어도 금지 하는 엿 같은 한국..
모두 금지. 차단 ㅋㅋ. 아무튼.
자살도 타인의 의해서 조용 되면 결국 자살이라 보긴 어렵다 전 생각 하네요. 즉
자살 당했다고 하는대 그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다른건 없죠.
즉 심리적인 압박과 괴롭핌은 결국 자살에 이르게 하니 그건 살인이라 봐도 무방 하다 생각 하네요.
누군가를 때려서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니고 결국 괴롭피는 것도 학대도 자살 하게 만드는 것도 살인인거죠.
그래서 결론은 자살이 아니라 살해 당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자살이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 한건 살인범이 있는 거고 다른건 없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살인을 하니 살해 당하는 거지
그리고 자살 당하게 살인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처벌도 없지만.
큰 죄고 죽어서도 그 죄값을 치루어야
자살에 대해서 마치 죽은 사람이 잘못 한 것 처럼 말하거나
그건 아니라고 하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도 살인 행위가 맞다는 말을 하네요.
살인범이라고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고.
몇억을 뇌물로 주고 빠져 나가는 국회 의원들은 봐주고.
빵 하나 훔쳐도 처벌 하죠.
출산 장려 한다고 2조 이상 투자 하지만 정작 투자 받은 사람들은 결혼 하지 말자 하고 광고 하고요.
그리고 한국은 실수를 용납 하지 않는 나라 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는대 나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히면 그 순간 나락으로 가는거죠.
용서가 아니라. 자살로 내모는 건 용서 해도 말이죠.
잘못 한 사람은 고통을 받고 죽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가지네요 그러니 잘못을 해도 잘못을 안했다고 말하네요.
그러다 견딜수 없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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