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동산 투기 문제.. 해법은? 시세대로 먹이는 세금 %

기준 1억 아래는 이법에 해당 하지 않고. 5억 위 부터 해당 함..

예를 들자면 30억이란 아파트가 있으면. 세금을 억단위로 내야 하는 법률 취지 임. 그리고 집이 두체 있으면 두배로 3체 가지고 있다면 3배

30억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면.. 못해도 5억은 매년 세금으로 강제로 내야 하며. 집을 두채를 보유 하고 있다면 10억을 내야하는 것이됨.

5억은 한번에 내면 힘드니 달달이 내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동산 암류. 부동산 보유 추가 과세 방안 프로젝트

아주 간단 하고 좋은. 부동산이 100억이라고 한다고 하면.. 5억이 아니라.  16%를 내갸 함으로 16억이 된다.

이것도 많이 작은 거임.. 20% 까지 내야 이렇게 해도 부자들은 돈이 남아 도니 충분히 그렇게 해야 돈이 서민들에게도 나누어 지고.

고급 아파트는 줄어드는. 계속 고급 높은 가격을 올리니 올리는 만큼 부담이 가게 만드는 방식이다.

즉 올리면 올릴수록 더 많은 부동산 유지비를 내야 하는 것이 이 제도의 투기 제안 하는 방식.

그리고 투기라고 생각 하게 되면 AI로 분석 하여. 30% 40% 까지 시정 하지 않으면 계속 올라 가서..

100억 아파트라고 했을때.. 1년에 40억을 내야 하는. 투기 목적으로 구매한 아파트의 경우.. 그냥 아파트를 빼앗기는 결과로 이어지는 (팔수도 없게 제안됨)

후덜덜 해서.. 투기를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무식 하지만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함.

또한 국회 의원의 경우. 뽑는 절차에. 부동산을 1억 이상 보유지는 국회 의원 자격 상실과 후보 등록 취소. 자식이나 아내 모두 동일.

부자들만 국회의원 하는 매물림을 막아야 서민이 정치를 해야 사니. 외국의 경우.. 국회원들이 부자가 아니며

그래야 올바른 정치를 한다는 교과서적인 내용이 있음. 

억단위로 집을 사고 팔고 장난 치고 '부'를 축적 하니 세금을 억 단위로 유지비로 들어 가게 하는 것이 맞음

걷어 지는 돈은 서민 대출에 들어 가니 서민들은 걱정 말아도

보통 부자들은 수입이 억단위 이기 때문에 유지비로 내야 합당함 결론 보통 수입이 600만원~3천만 이상 되는 사람들이 많음 여기에 해당 하는 사람들

해외 도피 막을수 있게 투기자는 해외 출국 금지 10년 동안 해외 부산동 구입도 금지됨

서민들은 걱정 해줄 필요 없는

서민들 처럼 똑 같이 해주는 거임 버는 대로 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