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울 하고 외롭다

그냥 갑자기 그렇다 음악을 안 들어서 그런건지 밖에 비가 와서 그런건지

급 우울 하다

현대인들은 우울 할수 밖에 없다 매일 건물 안에사 사니 말이다 건강한 생활을 할수가 없다 서민들은 특히

부자들 처럼 테니스를 치고 수영을 하고 그럴 여유가 없다

집에 처박혀서 회사에 처박혀서 살아갈뿐 마치 부품 처럼

우울한 생쥐 처럼 벗어 나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철장에 자신을 가두고 살아 갈수 밖에 없다

자유가 있지만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 간다

머 부자가 되도 자기 관리 못하거나 더이상 얻을게 없으면 또 우울 하겠지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얻을수 없는 것도 있으니 가짜 박수 가짜 혼호가 있지만 거기에는 허무만 남는다고

죽으면 수백명이 애도를 하겠지만 허무할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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