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연듯 어머니가 떠난 다는 느낌을

 느낌을 받았네요. 나이도 있으셔서.. 

떠나면 저는 어떻게 하나 하는 공황이 올 정도더라고요. 순간

저는 어머니를 많이 의지 하거든요. 물론 혼자서도 살수 있겠지만.. 엄마 없는 삶은 생각 해보지 못했네요


저의 유일한 친구라서 말이죠. 전 아무도 없어요 주변에.. 친구도.. 가족도.

정말 지구가 멸망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순간.


부디 오래 오래 사셔서.. 건강 하시면 좋겠네요. 저도 좋은 친구들이 생겨서 의지 덜 하면 좋겠고요 ㅎㅎ

개인 적인 이야기 였네요. ㅠㅠ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발로란트 1067 오류

허리 펴면 멍든 느낌으로 아풀때 척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