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한 경우 인기가 없고 우울 하고 슬픈 경우.

반전은.. 누군가가 엄청 나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내가 모든 것을 잃어 버릴때..
다른 쪽에서는 모든 것을 받아 쳐먹고 행복 하게 산다는 반전이네요.
이게 참 정신병자가 하는 말 같지만.
수학적인 통계와 그래프로 아주 간단 하게 그리고 명제로 그려낼수 있습니다.
즉 두가계가 있으며 사람들은 두 가계에서 음식을 먹는대.
다른 한 가계가 잘 되면 기필코 다른 한 가계는 망할수 밖에 없네요.
즉 우리는 잘되는 가계만 생각 하지만 반대 쪽에서는 망하는 거죠.
애니메이션 엘사의 과학적 분석

영상이 짤림 ㅎㅎ
엘사가 얼음을 내뿜을때..
반대쪽에서는 핵폭탄이 터져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 것 같이.
인기가 너무 없어서 노숙자가 되어야 하고 돈이 없어서 병에 걸려서
슬프고 고독 하고 할때..
누군가는 반대로 행복 하며 모두에게 인기를 얻으며 부유 하게 산다는 소리네요.
이게 참 어거지 같고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지극히 정상적이며 완벽한.. 설계에 따라
그리고 이게 공평 하면 다행인대 매우 불공평 하죠 양반과 노비 처럼 애초에 불발점을 다르게 하고 다르게 대우 하며 하다 보니
걷으로는 공평 하며 정의롭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디치면 결혼이라던지 섹스.
사람의 의식주의 정신 마져 노략 당합니다.
결론이죠.
즉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하자

검의성 이란 배우가 제 평가 받는 것 같이 말이죠.
악은 오히려 주인공인거죠. 하지만 우리는 교과서나 그 무엇을 배우던.. 주인공이 착한 사람이라고 배웁니다.
양반이 올바름이고 천한 노비는 더럽고 추하며 악하다 배우지 못하고.
지금도 그렇죠 맞춤법을 틀리면 여자들이 무시 하고 혐오 합니다.
배운게 없으면 더더욱 그렇죠.
우리가 당연 하다고 생각 하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지 않나요?
우리가 가장 올바르다고 마시던 물이 의심 스럽게 되는 거죠. 우리가 먹던 밥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 하던 산소가.
일부 사람들을 위해서 전교 하게 설계된 사회.
공산주의 국가가 그렇죠 특정 사람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조작 하며 거역 하면 모두 죽이며 그게 맞다고 모두가 믿게 하는 것 같이
지금 자유 주의 민주주의 그 어떤 사상의 국가도 결론적으로 무식한 공산주의 국가와 다를바가 전혀 없다는 결론입니다.
즉 폭력으로 권력을 세우나 속임수로 정보를 통해서 사람들을 세뇌 시켜서 권력을 얻나 결국 폭력이 존재 하며
빼앗긴 자는 마녀 처럼 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가 되어야 하며 혐오의 대상 노숙자..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네요.
글을 읽다 보면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치는 것 같은대. 마치.
실재로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현실을 부정 하게 가르치며 이 중간 부분에 자신의 생각을 삽입 하며 정당성 즉 테러의 정당성을 부여 하고 사람들을 조정 하네요
정의의 헛점을 파고들어서. 올바름 속에 거짓을 찾아 내서. 교묘 하게
빈대의 간을 내 먹는다고 나약한 털리는 자를 더 터는 거죠.
아무튼 제가 하려는 말은.
세상은 생각 보다 호락 호락 하지 않고 우리가 생각 하는 것 같이 정의롭지도 않으며
결국 거짓이란 것이네요.
그래서 문제가 발생 한다고.
즉 공평 하게 서로 도와 사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공산주의 세상 마져도. 결국 권력으로 얼룩지고 강압적이며 세뇌 적이고
그런. 통재와.. 감시.
하는 것 같이
부자 되세요. 하지만 정작 부자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내가 아닌거죠.
은행에서 대출을 빌려 주지만.
사채 업자가 돈을 빌려 주지만.
오히려 갑지 못해서. 그들에게 유익한 것 같이 말이죠.
노예로 만들고 오히려 빌려준 돈은.. 다시 충분히 보충 되고도 남으며 잃어 버려도 별거 아닌 돈이지만.
그 빚을 진 사람에게는 목숨을 내어 놓으라고 합니다.
오늘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가 슬프고 고독 하며 힘들고 외로울때. 일이 잘 안되고
인생이 망했을때. 반대로 누군가는 성공 한다는 것이며.
우리는 그들의 은행을 털어 보지만 결국 감옥에 갈 뿐이며
우리가 악이 된다는 소리 입니다.
반전 아닌지. 우리가 꿈꾸던 미래 그리고 아름다움 우리의 사랑이 우리를 참흑 하게 갈기 갈기 찢어 놓으며
우리가 멸망 할때 까지 끝까지 우리를 지켜 보며 망하길 말이죠.
반전이 아니라고 할수 없네요.
우리가 꽃다발을 준 여자들이 우리가 노숙자가 되어 죽어 가는 것을 지켜 보는 거죠.
죽어 가는 모습을 확인 하고서야 안심 하는 것 같이.
남편을 죽이고 바람이 나서 다른 사내와 섹스를 하고.
남편이 죽는 그 순간 까지 안심을 하지 않고 지켜 보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는 서로를 그렇게 참흑 하게 대하며 살아 가네요. 결론.
우리만 모르는 이야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 성당에 오히려 더 잘가며. 더욱 천국에 가고 싶어 하고.
교회에 더 많이 있다고 하네요.
당연한 것이 자신이 사악한 짓을 하니 그걸 용서 받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큰 것 그리고 그게 당연한.
술집에 다니며 몸을 팔며 죽으려고 하는 여자들이 오히려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 보다 더 착하며.
더 타락 하지 않고. 한다는 반전중에 반전 처럼.
실재 있는 일이며 그렇다 하네요.
우리의 고정 관념이 그렇게 무섭네요. 정신병자는 악마다 거지 노숙자도 악마다. 악 그 자체다 라고 우리는 믿고 교육 받았어요.
반대로 교육 받은 사람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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