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걸리는 이유. 혼자 있어서.

사람이 혼자 있게 되면 점점 미쳐 간다.
사람은 혼자 살수 없으며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 가야 한다. 하지만 혼자 있다 보면
정신이 이상해져 간다.
그래서 따로 떨어지면 지옥의 삶이 시작 된다.
즉 이상한 사람이 미친게 아니라.
혼자 있다 보니 미친것 이란 반전의 결론이다.
하얀방 감옥 처럼. 하얀방에 사람을 넣고 고문을 하면 미치는 것 같이
어떤 사람이 미치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주어 지면 사람은 고통 받고 결국 고통을 받아 정신병에 걸리고
현대 과학으로는 100% 완치가 없다.
이것이 결론.
즉 우리는 나쁜 사람이 정신병에 걸리고 이상한 사람이 정신병
의지가 약하거나 돈이 없거나.. 가난 하거나 그래서 정신병에 걸린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지극히 정상인도 정신병에 시달리며 생각 보다
이것이 정신병의 실체 이고 반전이다.
정신병자가 가장 먼져 하는 말이 "난 미치지 않았다!" 이다
사회적 낙인은 정신병자 마져도 무서운 것이다.
과거 휠체어을 끌고 다니는 사람과는 대화도 하지 않았다.
지금도 역시 결혼 상대로는 절대로 허용 하지 않고 외면 하기 일수이다.
그처럼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피하며 차갑게 대한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정신병자를 최악의 살인마라고 가르쳐 준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혐오 하는 대상을
살인마가 아니라 정신병자라고 배운다.
어떻게 보면 매우 아이러니한 이야기인대. 현대 과학은 그것이 한계이다.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이
에이즈도 극복 하지만 정신병은 완치 약이 없으니 한번 고장나면 영원히 장애를 가지고 살아 가야 한다.
오늘 이야기는 왜? 미쳐 가는가? 에 대한 궁굼증과 의문 호기심? 기타 등등을 이야기 해봤다
어떻게 보면 매우 간단한 이야기다.
돈이 없으니 도둑질을 하고 도둑질 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면 은행을 털일은 없다.
반전 아닌 반전인대 진짜 결론은 그렇다.
즉 상식의 반대
우리가 고정 관념으로 그것은 틀렸다라고 생각 하는대. 정신병이란 것이 결국 우리의 편견과 착각에서
생겨나는 또 다른 병일수 있다는 것이다.
자폐 아이들은 정신병이 없다. 하지만 부모의 잘못된 교육과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정신질환 까지 걸리고
결국 자폐도 힘든대 정신병 까지 오며
정신병자도. 정신병도 다양하며 다양한 증상과 해결 책이 있는대 상쳐가 처음에는 염증이 생기다 결국
썩어 들어 가는 것 같이 2차 3차 감염에 걸리는 것 같이.
사람들의 무지 때문에 병이 더 악화 되며 환자 본인도 대쳐 방법을 학교에서 사회에서 그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악화 된다.
모기에게 물리면 약을 발라야 하지만 무지 하기 때문에 참지 못하여 손으로 계속 긁어 대서 감염을 일으켜서 더욱 악화 하게 되지만.
해결 방법을 즉 약을 발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사실 현대의 정신병은 치료가 불가능 하다 한번 걸리면 그래서 두려움에 그런 것이다.
만약 감기 처럼 회복이 된다면 그러지 않을 것이다.
불치병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결론. 그리고 무지와 두려움.
현대 사회에 들면서 정신병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걸리는대. 고화된 방대한 결정과 지식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지만 그것에 비하여 정신병에 대한 완치나 치료에 대한 것은 배우지 못하고 있다.
정신병도 원리를 알면 생각 보다 매우 간단한 것들이다.
자폐 아이들이 하는 특정 행동 처럼 어떤 행동을 하고 그 해동에는 어떤 의미가 내포 되어 있는지를 연구 해야 한다.
하지만 단지 책에 누군가 논문으로 작성한 것을 완벽 하다 생각 하고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이 글을 읽어 먼 생각으로 글을 썼나? 하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말해본다면 원리가 매우 간단 하며. 그들이 하는 행동과 패턴이 정해져 있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 사람이 섹스를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행동 패턴이 있듯이 우리 인간은 뻔하다.
그러무로 환자나 본인이 환자인 경우도 본인 스스로 패턴을 분석 해서 기록 하고 머가 문제인지 천천히 풀어 본다면
어디에서 에러가 발생 하는지 해답을 찾을순 없지만 원인을 찾을수 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아주 단순한 문제. 일 것이다.
우리가 쉽게 생각 하는 당연 하다 스쳐 지나간 문제들 양심 같은 것들. 마음
우리는 양심이란 것이 악한 사람에게도 있어서 괴롭다. 그리고 단 0.1%의 양심이 99.9%의 정신을 파괴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다쳐서 정신병에 걸리기도 한다
그러무로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풀려고 해야 한다. 용서 하고 서로 화해 하고 다른 해답이 있을까?
정신병자가 자신을 용서 하지 않는 것 부터 시작 하는대. 말이다. 절대 풀수 없다. 다른 방법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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