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자주 꾸기 시작 하면 죽을때가 온거다
세상은 양육 강식의 세상이다
오직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
약자 병든자 부족한 자는 죽어 사라지고 끝까지 버티면 모욕 받으며 혐오의 대상이 된다
장애인이 되거나 정신병자가 되거나 하면 사람들은 겉으로는 배려 하지만
결혼 상대로 절대 생각 하지 않는다 즉
처형 이 세상에.
그래서 정신병자들이 가장 먼져 하는 말이
난 미치지 않았다 이다 즉 너무 가혹 하기 때문에 벗어 나고 싶기 때문에 정신이 없는 병에 걸렸음에도
마지막 까지 항전을 하는 것이다
그것만은 마지막 팬티만은 벗겨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
하지만 세상은 그 남음 팬티를 당연히 벗기로 때리고 모욕감을 준다
악몽은 왜? 꿀까?
간단 하게 몸이 아파서 꾸는 거다
악행을 했거나
부족해져서
그럼 그 후는?
죽게 된다 간단한 것이다
부족해지고 약해지면
늑대나 육식 동물이 노리고 잡아 먹는 것 같이
회사에서 포식자들이 부족한 사람인걸 칼 같이 알아서 미래 미래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 해서 매너 있게 합리화 하면서 손에 피를 뭍히지 않고
완벽 하게 설계 해서 이세상 모든 것에서 강퇴 시켜 버린다.
영화 오피스 처럼 눈치 없고 일만 열심히 하는 루져는 그냥 제거 대상이다
약자
그래서 밤마다 걱정에 악몽을 꾸고 죽는다
그래서 옛날 사람은 현대인은 무시 하지만
조상님들의 지해
기가 부족 하다고 하면서 약을 지어 준다 한약
그 한약의 대부분은 형기 즉 몸의 강화를 해주는 약물들이지
지금으로 치면 우울증약 같은 약들 심장이 강해지면 모두 좋아지니 그런 것도 하고 환자에게 맞춤으로 한다
하지만 원인 즉 근본이 해결이 안되면 아무리 수술을 해도 소용 없는 것 같이
집에서 그녀를 그를 썰어 죽이는 악마가 있거나 회사에서 맘에 안든다고 죽이려는 동료가 있으면 아무 소용 없고 더욱 악화 된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가 말하길
항상 말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 말이
사실 정신병자 즉 환자가 아니라
주변 인간이 쓰래기라서 애가 이렇게 병든거에요!
하고 환자 주변에 물이 드럽다고 조언을 기필코 하지만
그들이 지배자 이며 그들이 틀렸다고 하면 환자를 강금 하거나 다른 병원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말만 듣고 하는 것 같이
그뿐이다
절대로 고치는 법이 없자는 거다
자폐증 아이들이 오히려 부모에게 기필코 학대 받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이
부모가 강재로 먼가 악기나 자신을 위해서 자신이 착한 줄 알게 하려고 아이를 위해서 라고 착각 하며 시키는 것 같이
아무튼 그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대부분 궁굼해 한다
먼 미래에 내가 죽고 이 글만 남게 된다면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감동 받으며 조회수가 만회 이상 나올까? ㅎㅎ 아무튼 그런 일은 없겠지만
남겨 본다.
인생은 강자의 세상이고 약자가 살 곳은 없다
그래서 그런 것이다
두려움 공포 약자에게 필연적인 것들이다
당하는 자들의 것들
그러니 오히려 포기 하고 현실을 받아 드리면 된다.
오히려 그럼 더 치료가 빠르다
정신병자가 자신을 정신병자로 사람들에게 알리며 받아 드리게 하면
쓰래기 주변 인들이 인정 하거나 봐주진 않지만 조금도 개선이 안되지만 0.1% 라고 생각은 잠깐 해주고 결국 자신에게 치료의 길이 열리니 말이다
두려워서 더욱 날뛰면 죽음 밖에 없다
미친놈은 몽둥이가 약이란 말 처럼
절대 현대 일류라고 해서 현명한건 아니다
심지어 정신병을 만든 장본인들인대
정신병자인 또는 병에 걸리거나 약자인 너를 봐줄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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