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사건을 보면서 느낀 점은
착한 사람은 장애인으로 생각 하고. 사육 하는 형태로 사람을 대하더라고요. 수홍이 하는 행동이 먼가 이상했습니다. 정상으로 보여지지 않았는대. 가족의 괴롭핌이 그를 미치게 했던 거죠. 처음 부터 먼가 이상했음. 그래서 결론은. 착한 사람이 대우를 받기는 커녕. 장애자 관리 하듯 하며. 또는 정신병자 환자.. 가두고 통재 하려고 하거나 하는 것 같이. 애초에 어떠한 권한 조차 없던거죠. 이건 그가 권력이 있는 형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어린 사람들도 어른이 멍청해 보이고 실수 할것 같으면 가로 막아 버리고. 자신이 통재 하더라고요. 존중이란 것이 애초에 없고 오직 목적만 가지고 살아 가다 보니 자신이 올바르다 생각 하면. 상대가 얼빵하고 틀렸다 하면 바로 무시 해도 되는 대상이 되어 버리는 거죠. 이 프래임에 들어 가면.. 빠져 나올수 없음. 주변 사람들 까지 합세 시켜서 바보로 만들어 버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