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과 나이. 그리고 과연 먹어야 할까?

 나도 비타민 무실론자였고. 비타민 먹는건 미친 짓이고 돈낭비.. 몸생각 하는 또라이들 하는 짓이라고 생각 했음


실재로 티비에서 의사들이 나와서 실재로 먹어도 아무 효과 없으니 호구 되지 말라고 너무 열심히 알려줌.


결론.


그래서 실재로 비타민 안 먹고 살았음.


하지만 나이를 10대 이상 먹으니 즉 20대가 되어 가니. 부족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음


알수 없는 증상들이 생김.



하지만 앞서 전문가들이 전혀 필요 없어요 아이 돈 노 하면서.. 바보 취급 하고 미친 사이비 라고 말하면서.. 대충.. 그들의 말을 믿고 병원만 잘 당김.



하지만 30대가 되고 40대가 되고 하다 보면.. 결국 이게 모두 비타민 부족 때문이란걸 알게됨.


즉 10대 까지는 비타민 없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결국 나이를 먹을수록 비타민이 부족 해지고 방전 되는 것.



어릴때에는 잘먹기도 잘 먹지만 태어 날때 부터 가지고 있는 비타민을 충분히 활용 하고 사용 하는대.


20대 이후에는 유료 결재 입니다 캐쉬를 해야 합니다.. 처럼.. 결국 그런거. 결론 ㅎㅎ



항상 비타민에 대해서 부정적인 맹신 하는 사람들이 많은대. 이상한 보충제 아니면 대부분의 비타민 abdc 머 이런 종류는 헤가 될게 없음.


시금치에 들어 있는 비타민 처럼 우리 주변에 음식으로 충족 하는 것들이라.



그리고 부자일수록 비타민을 한국의 경우 옛날 부터 챙겨 먹더라.


결론.. 옛날 부터 그랬음. ㅎㅎ. 끝..


눈꿈이 끼면 비타민a를 먹으면 누꿈도 덜낌 ㅎㅎ.. 결론임.


감기에 자주 걸리면 비타민d를 먹으면 감기에 덜 걸리고 걸리더라도 덜 아푸게 되고.


정말 작은 알약이고. 심지어 아무 효과 없는 느낌인대 그럼.



ㅎㅎㅎ 의사들이 필요 없다 쓸모 없다 하지만.

병이 악화 되고 정말로 아푸면 병원에서도 비타민을 줌 ㅎㅎ 그제서야 몸이 망가질때로 망가져야 그때서야.


병원에 아예 살아야 할 정도가 되어야. 그때 응 필요 하구나함..


안 아푼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그게 진짜임.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인대 몸이 허약 할수록 비타민이 잘 받고. 더 그럼 ㅎㅎ.. 잔병 치래 많이 하면. 몸 건강한 애들이 비타민 먹으면서 효과 없다는 애들이 있는대.

죽빵을 대려 주고 싶음.. 몸이 건강 하니 효과가 없지 ㅋㅋㅋㅋ 



몸이 건강한대 처먹고 더 건강해지려는 이기적인 놈들도 많음.. 



사연:

저의 어머니께서 비타민d 부족으로 저를 나으셔서 제 다리가 휘었답니다 -_- 무지죠.. 시골에 살다가 서울 올라 와서 영양분이 부족해져서.. 하지만 아직도 믿으려고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의사들이 더한게.. 이런 무지를 양산 하고 만들기 까지 하니.. 비타민 의사들을 바보로 만들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비타민도 의료에 포함 시켜야 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어짜피 죽으려고 할때 주는 것 보다. 처음 부터 주면. 환자가 다른 삶을 살수 있으니 의료 보험도 되면 환자들도 착한 가격으로 비타민을 구매 할수 있으니 말이죠. 지금은 돈 많은 사람이랑 똑똑한 사람만 비타민을 챙겨 먹으니.. 무지한 사람들은 일부 의사들 말만 듣고 골병 들어 죽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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