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가 아직도 폰 사업 가지고 만지작 끝까지 하나 보다

 https://news.v.daum.net/v/20210318200008317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림. ㅎㅎ.

끝까지 말이다.


엘지의 경우 가장 심각한 문제가. 머가 문제인지 인지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중국 업체들 보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삼성 보다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닌대.


가격은 삼성 하고 비슷 하게 하고. 성능은 더 떨어지고 서비스는 개판이라고 소문이 너무 자자 하고.


너무 파격적인 컨셉의 폰들을 만들고. 


줒대 없는 것 같은 경영에. 이상한 형태의 행사.


너무 여러가지 것들이 겹쳐서 그런건대 그걸 해결 하려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생각 하지 않고 그져 눈에 보이는 이익만을..


그래서 그런 것 같음.


소비자 서비스가 나쁘다고 제품의 질이 문제라고 소비자들이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전혀 고쳐지지 않고 소비자를 무시 해서. 이런 사태 까지 왔으면 좀 개선할 생각을 해야 하는대.


삼성의 경우 비교 할건 아니지만. 고객 서비스가 최고라고 할 정도로 투자를 많이 하는.


대조적인. 즉. 알기 쉽게.


알바를 시키면서 영양제도 주지 않고 일을 시키고 갈구고 하는 것 같이 돈은 적게 주면서.


더 많은 결과를 바라는..


이게 관리 하는 사람을 바꺼서 그렇다고도 하지만.. 아무튼 문제가 많은


과거 스카이 펜택 처럼 되어 버린 결론.


우왕자왕 하고 갈피를 잡지 못한 결과. 


내 글을 보는 미래의 CEO를 꿈꾸는 아이들은.. 이걸 잘 봐야 한다.


백종의 말 처럼 당장의 수익 보다는. 미래를 생각 하고 투자 해야 한다고.


가격 부터 싸게 하고. 서비스는 좋고. 그럼 처음에는 가계가 잘 되지 않을수 있지만


결국 손님들이 생겨 나고 결국 성공 할수 있다고.


한대 재미 있는 사실은 정작.. 자신이 가계를 하면 이게 보이지 않음.


정신이 없기 때문에. 옆에서 조언 해주는 사람이 좋으면 좋은대. 안타깝게 엘지에 조언 해준 사람이 헛소리로 조언 해주어 망했다고 하더라.


아무튼 그런 최고 일류라는 엘지가 이렇게 철저 하게 망하는 것도 교훈이 아닐지.


나중에 다시 엘지가 폰 사업을 만들지 모르지만 일단은 접는 것이 맞다 보는


지금 처럼 운영 할꺼면. 


또 만들어 봐야.. 가격 그대로고. 경영 방식도 그래도 일꺼니 말이다.


달라질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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