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열한 애를 보았다.

 정말 비열 하더라. 참..

한대 생각 보다 비열한 사람은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


약자라고 병든 사람이라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그걸 구실로 약점 삼아 타인을 속이는.


약자가 아무리 말을 해도 모두 약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


권력도 진실도 모두 그들의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빈민촌에서 범죄가 더 많이 일어 나는 것은 그들이 악해서 그렇다고 하니 할말이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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