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처럼 시집 장가 보내는 정책을 정부에서 하면 좋겠어요 ㅎ

고독 관리

자살율 1위

과거 선조들은 시집 장가를 매우 중요시 해서 국가에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잘산것도 아니고 지금과 비슷 하죠.

노처녀 노총각이 넘쳐 나고 출산율도 갈수록 떨어지는대.

나쁘지 않은 정책이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정부에서 30살 이상의 남녀를 짝지어 주는 거에요.

맺어 질때까지 ㅎㅎ 계속.

사설 앱을 이용 하거나 할 경우 가짜 창녀? 일명 가짜 피싱을 당하거나 네카마에게 당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대

그런 것도 방지 하고.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은대

사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음

만나고 싶어도 여건이 안되더라도.

이게 핵심이죠.

그래서 정부에서 앱을 만들고 사람 마다 관리를 해서.

우울증 관리 고독 관리도 함께 하고 하면 어떨까? 하네요.

정부에 자신이 스스로 등록 하는 거고 추천 하고.

강재 말고 말이죠.

30살이 되면 정부에서 국민 마다 이메일이나 문자를 통해서

건강 협회 처럼 검사도 해주고 ㅎㅎ

고독이나 외로움 우울 관리를 해주는 거죠

꼭 병원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자살도 줄이고.

출산율도 올라 가고.

사회 불만 즉 성적인 고민이나 여러가지.

해소 해서 사람들도 정부에서 뽑으니 좋을거고. 일자리가 생기깐요.

덛글

결혼 하면 집을 정부에서 주면 되죠 ㅎㅎ 어렵지 않아요 어짜피 지금 미분양 나고 있어서

아이 출산을 기준으로 해서 주는 거죠 일단 출산 하면 10년을 주고 두짜 아이 낳으면 20년 ㅎㅎ 엉터리 같지만.

can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