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개발 환경 안드로이드
예전에는 라이젠(AMD CPU)에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가 안 뜨거나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잦았지만, 지금은 설정 한두 가지만 켜주면 인텔처럼 아주 잘 뜹니다!
과거에 라이젠에서 가상 폰이 잘 안 떴던 이유는 인텔의 가상화 기술(HAXM) 위주로 에뮬레이터가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구글과 AMD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라이젠 지원이 완전히 안정화되었습니다.
라이젠 PC에서 가상 폰(AVD)을 쾌적하게 띄우기 위해 딱 두 가지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필수 체크리스트 2가지
- 메인보드 BIOS에서 CPU 가상화(SVM) 켜기
- 컴퓨터 부팅 시
Del키나F2키를 눌러 바이오스 설정에 들어갑니다. - CPU 설정(Advanced CPU Configuration) 메뉴에서
SVM Mode항목을Enabled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게 꺼져 있으면 가상 폰이 안 켜집니다.)
- Windows 기능 또는 하이퍼바이저 드라이버 설치
- Windows 10/11 Home 사용 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SDK Manager에서
Android Emulator Hypervisor Driver for AMD Processors를 체크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 Windows Pro 사용 시: 윈도우의
Hyper-V기능을 켜두시면 알아서 부드럽게 구동됩니다.
요즘 나오는 라이젠 5000대, 7000대, 9000대 시리즈는 코어 수도 넉넉해서 BIOS에서 SVM 모드만 켜주면 오히려 비슷한 가격대의 인텔 CPU보다 에뮬레이터를 훨씬 쾌적하게 돌리실 수 있습니다. 라이젠으로 구매하셔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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