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세입자 임차인 보호법 온라인화 ai
지금은 서류로 되어 있는대 온라인화 하여
실시간으로 ai가 분석 하고 임차인에게 알려 주는 서비스 입니다
처음 계약 할때도 정부에서 운영 하는 앱과 인터넷에서 하고 정부에서 관리 하고
돈도 정부 가상 거래소에 입금 하게 하고 온라인 쇼핑몰 처럼 구매자를 보호 해주는 역활을 정부에서 하는 것이죠 정부도 공짜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수익이 생기게 하며 서로 서로 세입자와 정부가 윈윈 할수 있다 봅니다
지금은 대부분 서류로 작성 하다 보니 사기를 쳐도 모릅니다 문자로 오는 것도 아니고
앱으로 되어 간단 하게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민들이 골탕을 먹을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이죠
한글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알아 볼수 있게 쉽게 앱으로 개발 하여 서비스 하면 세입자들이 이런 일은 당하지 않을 것이 보내요
또한 세입자의 허락 없이 건물이나 부동산을 담보 잡을수 없게 국가에서 그리고 건물주가 망할지라도 건물의 현재 가치는 변하지 않으며 세입자의 원금도 보존 시킨다 입니다. 애초에 가상 공간에 돈이 있기 때문에 건물주가 망하더라도 그 돈은 그대로 있는 것이죠 그리고 세입자들에게 은행 보다 맞서 100% 분배 합니다 은행은 오직 건물만 받게 되는 것이죠
즉 8천만원을 세입자가 보증금으로 넣었다면 그대로 돌려 받습니다
그리고 건물 가격은 그대로 은행이 가지고 가며
이렇게 한다면 세입자도 보호 하거 사기도 막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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