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태풍 기상AI 로켓 비행기 만들수 있을까요?
일단 토네이도나 태풍의 경우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 하거나 하지만
대부분 태풍에 대한 즉 토네이도에 대한 정보가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예측 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특히 색상이나 크기 생김새 모양에 따라서 관측 데이터에 따라 운명 하는 방식으로 위성과 함께 수학적으로 계산을 통해서 예상 진로나 여러가지를 관측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대부분 실시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내 봤는대 이게 가능 할지? 이론적으로 궁굼 하네요.
일단 로봇은 제트 엔진과 드론 처럼 날개를 두개 모두 가지고 있고 비행체 처럼 이동이 가능 하고
원통형으로 일반 비행기와 다르게 로켓 처럼 서서 비행을 합니다. 즉 세로로 비행을 하는 형태인거죠.
로켓 분사 장치도 함께 달려 있어서 장시간 비행 할때는 외부에서 원격 비행기로 부터 주유를 받게 되고요. 장시간 비행을 할 경우 말이죠.
아무튼 원리는 간단 한대 AI가 내장 되어 있고 매우 튼튼 하게 강철로 바디를 만들고요. 태풍의 눈에 쏙 들어 가서
운행을 하는 방식 입니다. 그럼 어떻게 태풍의 눈으로 즉 토네이도의 눈으로 들어 가냐? 하는 문제가 있는대. 그건
대기권에 가장 높은 위치 까지 비행기가 날라 가고 거기에서 투가 하는 방식인거죠. 가장 높은 대기권 즉 태풍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영향력을 받지 않으며 대기권을 구지 돌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즉 우주로 나가거나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 하지 않을까? 하네요
만약 이 방법이 안되면.. 비행기에서 외부에서 포탄 처럼 기상 AI 로봇을 태풍이나 토네이도 내부로 직접 쏘는 형태로 진행 하면 어떨까? 하네요 밀도 나 힘을 모두 계산 해서 쏘는 거죠. 각도 까지 계산 하여. 우주도 가는 시대라서 못할건 없을 것이라 보고. 이때 오차 범위는 직접 AI가 실시간으로 외부와 로컬에서 직접 계산 하여 수정 하여 분사 장치를 통해서
태풍의 중앙으로 즉 토네이도의 중앙으로 진입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네이도가 움직이는대로 같이 따라서 움직이고
기상 관측을 24시간 하는 거죠. 최대 3일 까지. 하게 하고요. 최대한 바람을 적응 이용 해여 둥둥 바람이 뜨게 설계 하여
항공역학으로 태풍 또는 토네이도 힘을 이용 하여 그리고 관측은 레이져나 초음파 여러가지 장치로 실시간으로 태풍의 밀도나 방향 구성 물질 여러가지를 관측 하고 데이터를 전송 하고 서버에서는 원격으로 AI가 받아서 분석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미국 본토나. 한국에 전공 하게 되는 거죠. 이건 우리 나라가 만들면 미국에 팔아 먹을수도 있을 것 같고요. 대충 그렇네요.
항상 기상 예측이 틀리는대 이런 장치를 만들면 최고 높은 대기권에서 실시간으로 대기를 분석 하기 때문에 매우 정확 하고
기존 비행기에 비해서 유지비도 덜 들고요. 대부분 항공기들의 경우 사람이 조종을 하고 비를 훌터 지나 가는 형태인대.
이건 각 지역이 그때 그때 드론 형태로 뛰워서 관측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기의 위치에 따라 따로 따로 분석이 가능 하고요.
이런 장치를 만들수 있을까요? 이론적으로 가능 할지 궁굼 하네요.
그리고 금액이나 AI 데이터나. 여러가지 자원 적인 부분에서. 지금 드론 만드는 기술이나 우주 한공이나 비행기 만드는 기술이 우리 나라에 있기 때문에 불가능 해보이지 않는대.
우선 미국에서 미국 애들이랑 합작 해서 만들고 잘 되면 미국에 팔아 먹고. 그리고 우리 나라 기상청에도 팔아 먹고요.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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