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블럭 아이디어 녹는 스폰지
만드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필요 해서 아이디어 내는 건대.
일단 요구 조건이 이겁니다.
스폰지 형태로 블럭 처럼 만들어야 하며 한번 마우스나 키보드에 대고 문지르거나 스치면 오염 물질이 닦기는 형태여야 합니다.
그리고 스폰지는 마찰과 함께 화학적인 세척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면으로 대체 되게 됩니다.
마치 지우개 같은 형태인거죠. 하지만 지우개 처럼 딱딱한 것은 아니고 부드러운 스펀지 인대. 물건에 대고 문지르면
물건이 깨끗해지고. 하게 하는 것이죠.
기존 매직 블럭이란 것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물건에 스크래치를 내게 됩니다. 그리고 더러워지거나 하죠.
이것은 마찰 할수록 점점 달아서 줄어 들게 되고 마찰 하는 면이 새롭게 나오게 되고 세척 하게 되는 원리라 깨끗하게 되네요.
그리고 상쳐도 나지 않게 되고요.
컴퓨터 물건이나 스마트폰 때가 끼는 곳에 사용 가능 하며. 기존 매직 블럭과 다르게 스크래치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전자 제품에 특히 사용이 편할듯 하네요.
변기 커버 부분에도 쓸수 있고요. 위생적으로 문제를 수록 녹아서 더러운 것과 함께 녹으면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라.
대충 이런 원리와 디자인 입니다.
가능 할까요?
제가 화학적인 부분이나 여러가지를 만들수 있겠지만.. 실험 해야 하고 구찮네요 ㅋㅋ..
만들면 불가능 한것도 아니고요. 연구원 분들이 있으면 가능 하지 않을까? 하고 아이디어 내봤답니다.
다시 정리 하자면.
매직 블럭 처럼 되는 거지만 다른 형태이고. 위생적으로 닦을수 있는 블럭 인거죠.
마치 손 소독제 처럼
그래서 이 블럭으로 이곳 조곳 닦으면 더러워진 손때나 그런 것들이 지워 지게 하는 거고.
강력한 화학성분은 없어서 플라스틱에 문제가 없게 하고요. 단지.. 더러워진 손때 정도. 균 같 같은걸 제거 할수 있는 거죠.
말 그대로 손때 전용 처럼 말이죠.
화장실 변기 커버도 생각 보다 그렇자나요. 휴지로 닦아 보면 때가 잘 안닦기고. 그렇다고 해서 물휴지로 하자니. 그렇고.
마우스도 그렇고요. 만약 이런 블럭이 있다면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무엇 보다 스폰지가 문지르면 마찰에 의해서 분해 되게 하는 것이니 더 위생적이고요.
그렇다고 가루가 막 날리고 그런건 아니고. 화학적인 것으로 녹게 하는 거죠.
물을 뿌린 면만 녹게 하거나 대충.. 아이디어 짜내면 될듯 하네요.
그래서 기존 스프레이나 물수건들이 불편한 점을 보완 하면서도 더욱 위생적으로 만드는 거죠 편하고요.
우선 다이소 같은 곳에 제공 하고 잘 되면..
온라인에서 판매 하고요 정가 먹이고 ㅎㅎ..
참고로 화학제질 중에 마찰이 의해서 녹는 성분이 따로 있고요. 거기에 화학적인 구조에 위생적인 형태 즉 세척 가능 한 형태를 만들면 될것 같아요.
마찰 개수를 늘리기 위해서 버블 크기 정하면 되겠고요.
그리고 스크래치나 플라스틱에 문제가 안생기기 하기 위해서 조금 연구 한다면
위생 블럭을 만들수 있겠네요 ㅎㅎ;;
그럼 컴퓨터를 하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주변에 매달아 놓거나 하면 블럭을 꺼내서.. 슥슥 문지르면 손세정제를 뿌린 것 같이 깨끗해지고.
더욱이 각질이나 때까지 밀리니. 보기도 좋고 위생적이고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 하면 사람들이 오흥이 더 좋을 거고.
대충 이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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