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기를 싫어 하는 특이 체질인대..

 고기의 고유의 맛이 싫음 ㅠㅠ 더러움.

오늘도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샀는대.. 고기 밖에 없어서 고기를 먹었는대 어쩔수 없이.

맛이 더러워서 미치겠다 ㅠㅠ..

난 왜 고기가 그렇게 엽겹게 내 입에서는 맛이 나는지 ㅎㅎ;;

나만 그런건 아니고 우리 조상님  부터 내력임 ㅎㅎ 우리 할머니도 고기를 싫어 하셨음.

100명중에 한명 천명중에 한명이 고기를 싫어 하고 안 먹는 사람이 잇다고

햄은 먹곤 하는대 아주 가끔 먹고 피자도 좋아 하긴 하는대 즐겨 먹지 않는.

ㅎㅎ

나 처럼 고기 싫어 하는 애가 있나? 하고 적어 본다. ㅎㅎ..

이 세상에 고기 싫어 하는 사람도 존재 한다는 결론 ㅎㅎ

한대 웃긴건 내가 짝사랑 하던 여자는 고치에 환장하던 여자 ㅠㅠ..

ㅎㅎ

이룰수 없는 사랑. 차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