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도우며 사는 거다 다시 한번 느낀다.

 난 컴퓨터 하곤 하는대 프로그램을 많이 만짐.. 한대 나의 실력으로 해결이 안되어.. 몇년을 고생 했는대.


지식인에 질문 해도 답변도 없고. 한대 간절한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물어 봐서 결국.. 문제를 해결 했음..


몇년 동안 고생 해서 해도 불가능 했는대..


단 몇번 물어 봐서 컴퓨터 잘하는 사람이 해결 해줌 ㅎㅎ;;


먼 프로그램이냐? 하면 방화벽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바이러스 같은거 막아 주는 프로그램임.. 한국 것은 아니라서..


아무튼 컴 잘하는 분이 파이썬이란 프로그램으로 짜줌 프로그램을 ㅎㅎ;;b




그래서 결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하는 일이 있으면 혼자 해결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구조를 요청 즉 잘 안되더라도..


도움을 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영양제 갤러리의 경우도 다 아는 내용이지만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고 공부도 되고. 덕분이 조금 더 건강해지고 그런 것 같고.



난 외톨이 인대. ㅎㅎ 친구도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커뮤니티 일 뿐이지만. 도움이 되는 것 같음 혼자 상상 하고 생각 하는 것 보다는.


모두 화이팅 ㅎㅎ 모두 힘내고.


힘들면 혼자 생각 하지 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불가능 한 일 같고. 개인의 이야기 같아도.. 노력 하는 사람에게 배신 하지 않는다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 날지 모르네요.



ㅎㅎ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전 헤르페스 2형이라 -_- 그리고 노총각이라.. 결혼은 불가능 할것 같지만.. ㅋㅋㅋ 열심히 살아 가고 있네요.


모두 화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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