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와서 죽는 돌거래들 이유가 멀까요? 저의 생각
https://news.v.daum.net/v/20210407070104851
전 그렇게 생각 하네요. 귀소 본능.
즉 과거 조상때 육상 생물로 생활을 했고 땅에서 생활 하고 싶은 이끌림의 마음이 아닐까? 하네요.
아니면 바다에 소리 때문이던지. 소음 같은 것들.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소음에 매우 민감 한대. 배에서 나오는 소음과 육지에서 나오는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게 아닌가? 하네요 참을수 없어서..
로이로제란 것에 걸리게 되는
그리고 글을 쓰다 보니. 환경 오염도.. 바다 물이 더럽고.. 아무튼..
여러가지 가설을
첫번째로 말한 귀소 본능이 가장 유력한 느낌이 드네요 미스터리 한 부분이니.
사실 고래나 여러가지 동물들은 반전으로.. 해변으로 와서 죽더라고요.
거북이의 경우도 코끼리의 경우도 죽는 공간이 따로 존재 하여 그곳에 와서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죽음을 예측 하고 간다는 것이죠.
원래.. 바다에 살지만 육지 생물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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