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가 말귀를 잘 못알아 먹을때 목소리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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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일단 생체 인증을 등록 할때
처음에는 선풍기를 틀지 않고 말하고 또 두번째는 선풍기를 켠 상태에서 부르고 또 다시 선풍기를 끄고 부르고 반복 하면 된다
지니가 인식을 못하고 다시 말해주세요 이런 선풍기를 틀고 다시 인식 시키면 된다
그래서 선풍기란 제안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인식 학습을 ㅎㅎ
누워서도 해보고 다양한 목소리를 수집 하게 해야 되는 것 같다 우리가 실재로 그렇게 사용 하니깐
오류가 발생 하면 기가지니를 끄고 다시 시작 하면 되는 것 같다 몸체에 버튼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제약이 많은대. ㅋㅋ 지니야 까지 듣고 나머지 소리는 잘 못듣더라. 그리고 역시나 지니야? 하는 것도 잘 못듣기도 하고. 어쩔수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삼성이나 애플 같은 작음 노이즈 제거 기술이 있어야 하는대 그 기술이 없다 보니 사실 기초 적인 기술인대 아직 막 만들어서 나온 상품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것.
왜? 이렇게 어려운 기술을 돈을 드려야 하는지 심지어 삼성도 의문을 가지고 그랬다는 하지만 애플이 만들어서 삼성도 어쩔수 없이 만들었다는 ㅋㅋㅋ 대세가 되어야 그때서야 인식 하는 위협감이 와야. 그래서 노이즈 쪽은 애플이 선두주자다. 생각 보다.
추가 내용 지니야 하고 기다렸다 말을 해야 인식을 한다. 그리고 지니가 버그가 있는지 말대답도 안하곤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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